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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신천지 신문 아니다”

종교 2012/01/17 12:5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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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등재된 13대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에 강력 대응하겠다.”

최근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는 “제호가 유사해 천지일보를 신천지 신문이나 천도교 신문 등 특정종단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는 모두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의 天(하늘)은 높은 문화와 종교, 地(땅)은 사회를 일컫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본지 제호는 정신문화 회복에 기여하고자 범종교와 문화를 특화해 전국일간지로 발행되고 있는 천지일보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일부 개신교인들이 천지일보(뉴스천지)에 자신들이 이단시하는 신천지 기사가 실린다는 이유로, 천지일보를 신천지 신문으로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로 인한 신문사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공식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경위를 말했다.

그는 “천지일보는 모든 종단 소식을 편견 없이 싣고 있다”면서 “교단 언론이 소속 교단이 이단시 한다는 이유로, 이슈가 되고 있는 종단 소식을 싣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인데도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천지일보를 배척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일부에서 논란의 근거로 삼는 천지일보 창간 초기 ‘올댓뉴스’ 콘텐츠 유입과 관련해서도 답했다. 그는 “천지일보가 ‘범종교’를 특화하면서, 개신교 초교파 콘텐츠를 가지고 있던 올댓뉴스를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댓뉴스 콘텐츠 매입 후 독자들로부터 해당 콘텐츠가 계속 유지되게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는 다양한 사회적 지위와 종교를 가진 이사진이 각출한 비용으로 운영하는 법인으로, 척박한 언론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천지일보는 편견 없고 차별화된 기사로 시대를 깨우는 계몽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음을 독자들이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를 편견으로 바라보던 기성교회 목회자들도 지금은 ‘천지일보만이 사실대로 기사를 쓴다’ ‘천지일보 기자만 거마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개신교계 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천지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13대 전국일간지로 등재돼 있으며, 인터넷 신문 뉴스천지 연간 방문자는 2010년도 대비 300% 이상 성장했다. 또한 뉴스천지 월 방문자는 천만 명에 육박하는 등 급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지면은 올해부터 주3회(월 수 금) 발행되고 있으며, 서울경기 지역 지하철과 국철 가판대에 배포 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009년 9월 창간됐으며, 2010년도에 신생매체로는 전례 없이 많은 유료구독자를 확보했음이 지난해 ABC부수인증 과정을 통해 확인됐다. 2011년도 유료구독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 천지일보 온라인판 뉴스천지는 2009년 7월 15일 개국했으며 2010년 6월말 월 방문자 228만 명, 같은 해 12월 510만 명,  2011년 8월 720만 명을 넘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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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남북통일은 종교의 힘으로 가능”

사회 2011/08/30 11:06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66


[천지일보] 한국종교청년협의회(종청협)은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전 의장을 초청해 ‘한국의 미래와 종교, 그리고 국가지도자의 역할’이란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7대 종단 지도자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한양원 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화합과 상생을 통해 인류 평화를 만들어낼 새로운 차원의 국가지도자가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강연에 나선 정동영 의원은 독일 통일을 예로 들며 “남북 통일은 종교의 힘으로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의원은 “2300만 북한 주민이 신앙의 자유를 누릴 때 사실상 통일이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는 6.25 전쟁 시대의 증오를 품고 사는데 이것을 풀어줄 힘은 정치 이전에 종교”라며 “7대 종단 지도자들이 평양에 가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종청협은 종파를 초월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다종교‧다문화 사회에서 종교 간 화해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자 2008년 결성된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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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종교가 갈 길- 종교자유와 인권침해’

사회 2011/07/20 09:17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을 도모하는 사회·종교 종합일간지 천지일보(사장 이상면, 인터넷 뉴스천지 www.newscj.com)가 창간 2주년을 기념해 7월 20일(수)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종교가 갈 길- 종교자유와 인권침해’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8379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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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교회 부패상에 경종 울리려 목사직 반납

종교 2011/06/26 00:49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tv.newscj.com/view.html?idxno=1025&update=Y&page=&category=TVC1

한국교회 담임목사직 매매 실태를 개탄한 목사가 목사직을 자진 반납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는 20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본부 앞에서 ‘한국교회 담임목사직 매매 실태를 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 밝은세상교회 김성학 교육 목사는 1인 시위를 벌이며 “담임목사직이 돈에 의해 결정되는 일련의 한국교회의 부패상에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목사직을 반납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교개연 집행위원장 정운형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교회 안에 있는 목회직, 담임목사직을 이익의 도구로 삼는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을 해야 한다”며 “예수님의 분노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학 목사는 기자회견 후 총회 사무실을 찾아 ‘목사직 반납’ 관련 서류를 제출하려 했지만, 총회 측에선 “목사직 반납은 법에 없어서 총회가 받을 수 없다”고 말해, 결국 김 목사는 서류를 자리에 두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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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인권유린 강제개종교육 규탄’ 3000명 집결

종교 2011/04/29 21:09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39


2011년 04월 29일 (금) 18:23:20 손성환 기자 light@newscj.com

강피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규탄 궐기대회
강피연 “정부, 인권유린 및 종교탄압 묵과 말라”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개종교육의 폐해를 알리고 강제개종교육 철폐 및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해체를 촉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29일 종로 일대에서 이뤄졌습니다.

지난 12일 춘천경찰서는 다른 종교단체에 열성적인 자신의 아내를 개종시키기 위해 강제로 승합차에 태워 감금한 혐의로 남편 최모 씨와 공모자 목사 2명 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 김모 씨를 비롯한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는 지난 23일 1차 궐기대회에 이어 29일 종로 일대를 시작으로 연지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건물 앞에서 3000여 명이 집결해 강제개종교육의 위법성을 알리고, 강제개종 목사의 인권유린 행태를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 측은 “강제개종 목사들의 파렴치한 행위와 이를 제대로 감시 감독하지 않고 자정의 노력을 하지 않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종교재판으로 살인을 저지른 칼뱅과 다를 바가 없다.”라며 “관련자를 처벌하고 사회와 국가에 피해를 주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해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는 정부에 대해 “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라는 법이 있음에도 종교를 탄압하고 인권유린과 납치, 감금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을 묵과하지 말라”며 “강제개종교육 실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종교자유를 보장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종교탄압과 강제개종 행위를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무시하지 말고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29일 한기총 앞에서 열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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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소속 교단과 신천지 전도법

종교 2011/04/23 13:2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한국 교회의 현실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라는 곳을 통해서 살펴보면 그 행태가 너무 종교 성직자들이 모였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그 이유는 1차적으론 도덕성에 문제가 있음을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은 다른 교단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것이 과연 그들이 갖고 있는 경서인 성경에 근거해서 말한 것인가 자신들의 생각으로 지어낸 것일까 의문이 든다.

그리고 그들의 내부에 최근에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강제 개종의 모습과 이단대책위원회라는 분과 조직을 통해서 타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모습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할 것이라는 데 여지가 없다.

다음은 종교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천지일보의 기사 내용이다. 한 곳은 한기총 소속이고 한 곳은 한기총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교단이다. 과연 도덕적으로나 전도방법이나 교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 곳이 더 그들의 경서인 성경에 가깝게 행동하는지 살펴보면 한기총이 더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기사를 사실 그대로 쓰지 거짓으로 쓰지 않았다면 나타나는 현상이 그러하다. 그리고 한기총이 주장하는 이단의 사회적 문제는 오히려 한기총에서 발견하게 되니 더 이상 한기총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이젠 기독교 내에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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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전도컨퍼런스 vs 신천지 말씀대성회 비교 분석 
2011년 04월 22일 (금) 22:15:36 손선국 수습기자 sun12@newscj.com
CBS ‘사례 중심’ vs 신천지 ‘성경 중심’

[천지일보=손선국 수습기자] 개신교계가 다양한 전도방법 공유를 위해 곳곳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올바른 성경적 전도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CBS 전도컨퍼런스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말씀대성회를 비교분석했다.

CBS 전도컨퍼런스는 ‘전도와 교회부흥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 성도 수를 늘리는 다양한 ‘전도방법’에 주력했다.

반면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기술적 전도방법이 아닌 성경 말씀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해 대조를 보였다.

◆CBS, 열정전도와 교회부흥 사례 강조

   
▲ CBS기독교방송국은 21일 인천숭의교회에서 CBS 무료초청 8차 전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CBS기독교방송국은 21일 인천숭의교회(이선목 목사)에서 CBS 무료초청 8차 전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청주, 대구, 전주, 서울 등을 순회하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실천목회현장에서 전문성과 참신한 전도열정으로 부흥을 일으킨 강사들을 초청해 전도의 동기부여와 교회의 부흥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세미나의 목적을 설명했다.

주제는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새로운 열정전도 한계를 넘어서 ▲불신자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전도원리 ▲새로운 전도열정과 영적전투 ▲하나님의 마음과 섬김전도 등 사례 중심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가나안교회 최경모 목사는 “전도의 방법이 많지만 원칙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라며 “전도를 위한 많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목사는 “많은 교회가 전도만 하고 후속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양적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적 양육시스템을 통한 성도들의 영적 성숙”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참석자들은 전도의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말씀에 근거해 온전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삶이 될 때 전도는 저절로 될 것이라는 견해도 내놓았다.

그러나 목회자와 주최 측의 이런 주장과 달리 강의 내용은 전도의 기술적 측면에 치우쳤다는 지적이다.

익명을 요구한 인천 A교회 집사 김은혜(가명, 41) 씨는 “성경 말씀이 갈급해 참석했는데 성경을 풀어주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전도방법만 가르쳐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신천지, 전도는 말씀 깨우쳐 스스로 오게 하는 것

   
▲ 지난 1월 24~2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을 시작해 인천, 전주, 대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성도를 모으고 있다.

신천지 이지연 강사는 “전도(傳道)는 천국 가는 길인 말씀을 전해 성경에 믿으라고 약속한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는 것”이라며 “신천지는 성경의 예언과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을 성경대로 증거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깨닫고 스스로 신천지에 입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측은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성경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행해야 한다”며 “이번 대성회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통해 많은 신앙인들에게 구원의 처소가 신천지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오늘날 말세를 맞은 성도들이 반드시 알고 믿고 지켜야 할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풀어간다고 한다.

주제는 네 가지로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계시와 믿음이다. 오후 2시 30분, 7시 30분 하루 두 번씩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달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열린 신천지말씀집회에 참석한 천주교인 강정희(57, 여) 씨는 “말씀을 듣고 시원함을 느꼈다”며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천국과 말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육하원칙으로 풀어주니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같은 달 21일 전주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신도는 “이같이 많은 기성교인들이 찾아오는 것은 현재 기독교 세계가 부패하고 타락했기 때문”이라며 “기성교회에 말씀이 없어 교인들이 생명의 말씀을 찾아 스스로 나선 것”이라고 고백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강의는 무료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우리 신천지는 세상 신학교와 달리 값없이 생명수를 나눠주라는 예수님의 말씀(마 10:8, 계 22:17)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CBS 전도컨퍼런스에 대해 신천지말씀대성회를 견제하기 위한 개신교단의 자구책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800만 명이 넘는 개신교단이 마련한 전도컨퍼런스가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고, 다시 한국 교회 부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는 곧 말씀이 없는 전도는 그 방법이 아무리 좋다 해도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도는 말씀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사례중심의 전도집회는 말씀을 알지 못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는 성경말씀을 되새겨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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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시론] 한기총 사태, 한국기독교 향한 하늘이 내린 징벌 
2011년 04월 12일 (화) 21:16:47 이상면 편집인 lemiana@newscj.com
   
너무나 유치해서 이제 좀 외면하고 싶으나 그러지를 못하게 하는 진드기 같은 사태가 있다.

바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관련 소식들이다. 그동안 권력과 거짓에 가려져 있던 부패와 타락의 실상들이 자고나면 밝혀지고 있다. 종교, 그 중에서도 기독교의 비종교적 행태가 지금까지 얼마나 이 사회와 종교세상을 지배하고 좀먹어 왔는지를 실감나게 하는 요즘이다.

한기총의 자중지란(自中之亂) 즉, 합동(길자연 목사)과 통합(이광선 목사)의 권력싸움에서 비롯된 이광선 전 대표회장의 금권선거 관련 양심선언은 그 발로(發露)야 어찌됐든 수많은 목회자들의 양심선언으로 이어지며 급기야 한국교회의 뿌리 깊게 곪아 썩어있던 병폐를 드러내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결국 이 사건은 법정공방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길자연 목사의 대표회장 ‘직무정지’라는 판결을 얻어 냈으며, 나아가 의식 있는 종교인들로부터 한기총이라는 조직 자체를 없애라는 해체 운동으로 발전하기에 이르렀다.

결국 금번 한기총 사건은 SBS 방송을 타면서 비종교인들도 놀랄 ‘10당5락’이라는 치욕스런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타락한 한국교회 금권선거의 진면모를 과시했다. 드러난 곳이 한기총이지만 사실은 온 교회와 교단이 이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게 다수의 생각이다.

사회보다 악한 이러한 조직이 그동안 한국종교와 기독교 나아가 정권과 하나 되어 정치 종교 사회를 넘나들며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을 휘둘러 왔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런 와중에 한기총 해체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손봉호 교수를 의식한 길자연 목사의 발언이 나와 듣는 이들의 귀를 의심케 하고 있다.

길 목사는 “한국교회의 지성이라는 사람이 국가나 가정이나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 해체해야 되느냐”는 식으로 손 교수를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필자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책망하고 싶다.

길 목사는 기독교 교인을 말씀으로 인도하는 인도자요 지도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생각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을 손 교수를 향한 원망을 통해 알게 된다. 즉, 경(經)의 말씀을 통해 깨달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범죄한 아담세계는 조금 남은 씨로 노아의 8식구를 제외하고는 물로 쓸어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또 가나안에 입성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린 하나님의 명은 가나안 7족을 씨도 남기지 말고 멸하라 하신 사실도 깨닫지 못하고 한국교회와 교인들을 지금까지 이끌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고 하시면서 인간세상을 진멸이라는 방법을 통해 심판을 하셨을까. 그것은 또다시 악(惡)의 사상에 물들어 악과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뿐인가. 세상 말에도 고름이 피 된다는 말은 없다고 하지 않은가. 환부가 있으면 도려내 근원까지 없애버리는 게 종교나 세상이나 하늘이 정한 이치임을 알기를 바란다.

게다가 한기총은 작금에 밝혀지고 있듯이 종교에 목적을 둔 게 아니라, 정치에 목적을 두고 설립된 세상조직이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즉, 태생적으로 이미 종교가 아님을 알리고 있으니 마땅히 해체돼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양심선언에 가세한 김화경 목사(한기총 제21회 스포츠 위원장)는 추가 폭로를 통해 합동 측에선 부장도 300만 원은 써야 당선되는 현실이라고 개탄했다.

그는 이어서 오늘날 교계지도자들을 향해 말씀과 상관없는 ‘귀신 들린 자’라고 성토하며, 교계언론을 향해서도 “파벌을 형성해 진실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교계 전도지나 홍보지나 주보나 목사나 기관의 대변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오늘날의 교계 언론의 현실을 지적한 것이다.

이 나라가 살 수 있는 길은 종교가 살아야 한다. 또 종교가 살 수 있는 길은 종교 언론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소홀히 여긴 책임은 분명히 피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우리가 함께 깨달아야 하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가 한기총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모든 교단과 교파 또한 이와 다를 바가 없다는 종교현실을 깨닫고, 묵은 것은 버리고 새 것을 받아들일 줄 아는 지혜와 용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이 시대는 애타게 주문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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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목사 입에서 “야 이 자식이 그냥!”

종교 2011/04/11 18:14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거룩한 목사 입에서 “야 이 자식이 그냥!” 
2011년 04월 10일 (일) 15:18:44 손선국 수습기자 sun12@newscj.com
“야! 가! 험한 꼴 보기 전에 빨리 가”
 본지 취재기자에 폭언에 완력까지

교단 기자가 앞장서 취재 불허
공개 해명과 사과 촉구, 법적 대응 할 것

[천지일보=손선국 수습기자] 최근 본지 기자가 개신교 10개 교단 사무총장·총무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연석회의 취재 도중 교단지 기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7일 오전 11시 20분경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4층 회의장을 찾은 기자는 안내 직원의 요청에 따라 명함을 주고, 취재등록 후 행사장에 들어섰다.

기자가 행사장 내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도중 교단지 K신문 기자가 다가와 갑자기 본 기자의 허리를 잡아끌며 잠깐 밖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기자는 안내 직원으로부터 이미 취재 허락을 받았으며 취재를 계속해야 하니 그 자리에서 이야기할 것을 K신문 기자에게 요구했다.

기자가 나가기를 거부하자 K신문 기자는 더 강하게 본 기자의 손을 잡아끌더니, 한쪽 구석으로 몰아세웠다. 이에 기자는 손을 뿌리치며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따져 물었다. 서로 소리가 높아지자 서너 명의 남자들이 몰려왔고, 기자는 그들에게 에워싸여 물리적 힘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처음에 기자를 잡아끌었던 K신문 기자는 “우리는 허락된 언론사만 옵니다. 그리고 천지일보는 우리 총회에서 이단을 옹호하는 신문사로 알고 있기 때문에 취재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취재거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주최 측) 사무총장이 나오더니 “부를까? 나갈 거야? 여기서 추방당할래? 아님 그냥 갈래?”라며 반말을 반복했다.

이어 등장한 모 목사는 “다치기 전에 빨리 가”라며 더 강압적으로 기자를 대했다. 기자가 “그럼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건가요?”라고 묻자 모 목사는 “그럴 수도 있어”라고 대답했다.

모 목사는 이어 “야! 가! 험한 꼴 보기 전에 빨리 가”라며 으름장까지 놓았다. 기자는 똑같은 사회인인데 왜 반말 하냐고 물었고, 모 목사는 “야! 네가 인마 동생뻘이니깐 야라고 하지. 이 자식이 그냥”이라며 ‘거룩한’ 목사 입에서 뱉는 말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말들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기자는 왜 취재가 안 되는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현장에 있던 일행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해주지 않았다.

기자는 취재를 거부하는 합당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으나 들려온 답변은 주최 측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말만 반복해서 듣고 사실상 쫓겨나야 했다.

논란이 된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대신 총회 측이 홈페이지에 공지한 행사로 기자는 일정을 보고 현장에 간 것이었다.

현장에서 본지의 취재를 거부한 주최 측의 행동은 여러모로 의문만 던졌다. 다른 단체도 아닌 개신교단 사무총장과 이단대책위 관계자 회의는 그야 말로 자신들이 옳다는 신념에서 구성된 모임이 아닌가? 그렇게 스스로 옳다고 말하는 이들이 누구는 취재를 해도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쫓아낸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간다. 오히려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옳다’고 많은 언론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 상식이다.

또한, 왜 교단 기자가 와서 같은 기자의 출입을 통제하는지도 의문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기자는 그간 말로만 듣던 개신교단과 교단지의 유착 현장을 눈으로 목격한 셈이며, 또 기독언론이라기보다 교단 주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본 기자는 이번 사건을 겪은 후, 나이가 어리다거나 자신들이 선호하는 교단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반말에 폭언 완력도 서슴지 않는 목회자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내가 간 곳이 ‘개신교 성직자들의 모임’이 맞는지 의문을 갖게 됐다. 또한 그들이 왜 오늘날 사회는 물론 같은 기독교인들에게도 버림을 받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도 ‘공정’ 사회를 부르짖고 ‘편견과 편향’을 타파하자고 부르짖는 마당에, 종교화합에 더욱 앞장서야 할 개신교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입장만을 대변해 주지 않는다 해서 ‘이단옹호지’라는 표현을 서슴없이 쓴다는 사실 또한 그들이 얼마나 세상과 단절되고 편협 돼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본지는 이번 사건과 관련, 근거도 없이 본지를 ‘이단옹호지’로 폄하하고 본 기자에게 완력과 폭언을 일삼은 관련자들의 행태에 대해 주최 측에 공개적인 해명과 사과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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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성장하는 신천지, 스러지는 한국교회 긴급진단

종교 2011/02/16 11:1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9258

[특별기획]성장하는 신천지, 스러지는 한국교회 긴급진단 
개신교 핫이슈 ‘신천지’
2011년 02월 16일 (수) 10:17:32 김종철 기자 onead@newscj.com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낙인찍힌 신천지 교단의 성장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신천지의 초고속 성장에 대한 한국 교회의 견제도 만만치 않다. 신천지로 이동하는 신도들을 막기 위한 이단세미나와, 신천지로 이동한 신도들을 다시 한국 교회로 돌려보내도록 유도하는 소위 ‘개종교육’도 단순 상담을 넘어 이미 전쟁 양상을 띠고 있으며, 각 교회는 공문과 소책자 등을 활용 ‘신천지 경계령’을 발령해 성도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단’이라 눈총 받는 신천지 신도들의 피해도 급증세다. 위에 언급한 개종교육이 강제로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개신교 목회자들이 인권침해를 조장ㆍ방조한다는 비난도 일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신천지 공개 전도에 나선 여신도가 일산 모 교회 신도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등 신천지 신도들의 인권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한국 교회의 신천지 대응에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치밀한 단속과 훼방에도 신천지로 이동하는 신도는 갈수록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천지 신도들의 전도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어 한동안 신천지와 한국 교회의 ‘전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지는 개신교의 핫이슈로 떠오른 ‘신천지’를 긴급진단하고, 종교분쟁을 넘어 종교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교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본다.

 신천지 달마다 수천 명 수료생 배출

   
▲ 신천지 베드로지파 93기 2반 수료식 모습. 지난해 12월 12일 광주염주체육관에는 1503명의 수료생이 수료식에 참석했다(신천지증거장막성전 제공)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계 21장)’이라는 말을 요약한 것이며, 예수교는 예수님의 교회라는 뜻이다. 정식 교명은 신천지와 증거장막성전(계 15:5)이 합쳐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다. 신천지의 성장은 한국 교회가 위협을 느낄 정도다. 이단 연구가들은 개신교인들이 신천지로 한 해 동안 입교한 수를 전국적으로 1만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천지 열두 지파는 달마다 수료생을 배출한다. 지난해 5월 30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에는 1325명이 수료하는 보기 드문 수료식이 거행됐다.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지난해 2월 1101명, 12월 1503명이 신천지 성도로 입교했다. 지재섭 베드로 지파장은 “수료생 1503명이 전도한 수만 1892명”이라며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이라는 걸 와서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신천지는 지난해부터 공식적인 말씀대성회를 개최하고 있어 개신교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8~9일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4회에 걸쳐 열린 말씀대성회에 매회 마다 개신교인 5000여 명이 참석했고 매회 1000여 명이 자리가 없어 되돌아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 지난달 24~2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도 매회 5000여 명의 개신교인들이 참석해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들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정영숙(47, 여) 씨는 “신천지가 가르치는 계시록 말씀은 어떤 교회서도 듣지 못했다. 남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단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한국 교계의 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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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클릭] 목회자 성추행 기사 1위

종교 2011/01/22 21:26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6279

[종교클릭] 목회자 성추행 기사 1위 
종교천지 베스트 3
2011년 01월 19일 (수) 11:04:56 김종철 기자 onead@newscj.com

개신교 목회자 성추행 사건이 또 터져 목회자 성윤리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1월 셋째 주 ‘종교천지’ 기사 중 ‘개신교 목회자 성추행 또 터졌다’가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분당중앙교회 담임인 최 목사는 여신도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최 목사는 지난해 10월 교인들 10여 명과 미국 여행 중 여신도에게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공식적인 사임 의사를 밝혔다.

2위는 ‘2010 올해의 좋은 영상물’ ‘제1회 KBS 감동대상’ ‘제20회 한국가톨릭 매스컴상 대상’을 수상한 <울지마 톤즈>가 관객 30만 명을 돌파했다는 기사다. <울지마 톤즈>는 고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봉사활동의 삶을 다룬 영화다.

3위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현상으로 인해 지구 종말론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 떼죽음, 멸망의 징조?’ 기사가 주목을 받았다. 과학자들은 이상 현상은 종말과 무관하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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