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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신천지 신문 아니다”

종교 2012/01/17 12:5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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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등재된 13대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에 강력 대응하겠다.”

최근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는 “제호가 유사해 천지일보를 신천지 신문이나 천도교 신문 등 특정종단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는 모두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의 天(하늘)은 높은 문화와 종교, 地(땅)은 사회를 일컫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본지 제호는 정신문화 회복에 기여하고자 범종교와 문화를 특화해 전국일간지로 발행되고 있는 천지일보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일부 개신교인들이 천지일보(뉴스천지)에 자신들이 이단시하는 신천지 기사가 실린다는 이유로, 천지일보를 신천지 신문으로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로 인한 신문사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공식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경위를 말했다.

그는 “천지일보는 모든 종단 소식을 편견 없이 싣고 있다”면서 “교단 언론이 소속 교단이 이단시 한다는 이유로, 이슈가 되고 있는 종단 소식을 싣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인데도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천지일보를 배척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일부에서 논란의 근거로 삼는 천지일보 창간 초기 ‘올댓뉴스’ 콘텐츠 유입과 관련해서도 답했다. 그는 “천지일보가 ‘범종교’를 특화하면서, 개신교 초교파 콘텐츠를 가지고 있던 올댓뉴스를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댓뉴스 콘텐츠 매입 후 독자들로부터 해당 콘텐츠가 계속 유지되게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는 다양한 사회적 지위와 종교를 가진 이사진이 각출한 비용으로 운영하는 법인으로, 척박한 언론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천지일보는 편견 없고 차별화된 기사로 시대를 깨우는 계몽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음을 독자들이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를 편견으로 바라보던 기성교회 목회자들도 지금은 ‘천지일보만이 사실대로 기사를 쓴다’ ‘천지일보 기자만 거마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개신교계 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천지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13대 전국일간지로 등재돼 있으며, 인터넷 신문 뉴스천지 연간 방문자는 2010년도 대비 300% 이상 성장했다. 또한 뉴스천지 월 방문자는 천만 명에 육박하는 등 급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지면은 올해부터 주3회(월 수 금) 발행되고 있으며, 서울경기 지역 지하철과 국철 가판대에 배포 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009년 9월 창간됐으며, 2010년도에 신생매체로는 전례 없이 많은 유료구독자를 확보했음이 지난해 ABC부수인증 과정을 통해 확인됐다. 2011년도 유료구독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 천지일보 온라인판 뉴스천지는 2009년 7월 15일 개국했으며 2010년 6월말 월 방문자 228만 명, 같은 해 12월 510만 명,  2011년 8월 720만 명을 넘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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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27일 (금) 18:38:31 이상면 편집인 lemiana@newscj.com
트위터·싸이월드·페이스북 등 웹상에서 이용자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흔히들 SNS라고 부른다.

극히 개인적이면서 일상의 소소한 것들까지 올리며 불특정 다수와 이야기하고 소통할 수 있는 SNS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여러 방면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이집트 무바라크 대통령이 사퇴하기까지 SNS가 이라크 국민들과 전 세계 언론에 미친 영향을 들 수 있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이집트 국민들의 집회 동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집회에 동참하는 이집트인들도 많아졌지만 무엇보다 전 세계가 이집트의 민주주의 물결을 지지하게 됐다.

이런 거대한 물결 외에도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다는 한 개인의 짧은 글이 급속도로 퍼져나가면서 글을 올린 당사자에게 화장지가 배달됐다는 이야기까지 SNS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파급효과를 볼 수 있는 사건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물론 위에 언급한 파급효과는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는 어디까지는 SNS의 한 부분일 뿐이다. SNS가 갖고 있는 다른 쪽 얼굴을 볼 때면 걱정만이 앞설 뿐이다.

최근 일어난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안타까운 죽음도 SNS가 가져온 비극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적는 공간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어 있는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여기에 더해 본인이 직접 작성했는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글 때문에 수많은 악성댓글과 욕설 등으로 큰 상처를 입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만든 SNS의 병폐.

문제가 되는 것은 비단 한 개인의 사적인 부분을 실시간으로 퍼다 나르는 불특정 다수의 SNS 이용자들뿐만이 아니다.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 혹은 보호받아야 할 극히 개인적인 부분까지도 기삿거리로 삼는 대다수의 언론매체에도 큰 책임이 있다 할 것이다.

또한 인터넷이 활성화된 이후 우후죽순 생겨나는 인터넷 언론이 많다 보니 사이트 방문자수를 올리기 위해 가십성 기사를 올리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다. 물론 연예인을 비롯한 공인들의 일상적인 것까지도 알고 싶어 하는 대중심리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지만 그래도 언론이라면 지켜야 할 선이 있음을 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 또한 심히 걱정이 되는 부분이다.

국민들의 알 권리를 앞세워 한 개인의 사생활까지 들추어내고 추측성 기사를 쏟아내는 것은 언론의 역할이 아니다. 외려 그런 기사들에 대응하고, SNS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이 더 이상 생겨나지 않게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그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기사를 만들어내는 언론은 이미 언론이기를 포기했다고 말할 수 있다. 얼마 전에도 대가성 기사를 써오던 몇몇 언론이 세상에 공개된 것처럼, 이제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면 대중의 심리를 이용해 돈을 벌던 언론은 바로 그 대중에게 역으로 심판받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아니라고 말해도 자신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누리꾼들로 넘쳐나는 SNS세상. 각종 악성댓글로 몸살을 앓던 고 송지선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나 트위터처럼 시름시름 앓던 송 아나운서는 자살이라는 끔찍한 선택을 하고야 말았다.

그렇게 송 아나운서가 생을 마감하자 이제 SNS세상은 비난의 화살을 송 아나운서와 관련이 있는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와 구단 측에 돌리고 있다.

고 송 아나운서의 말이 사실이라면 임태훈 선수와 구단 측의 처신은 분명 잘못됐다. 일이 더 커지기 전에 자신의 입장을 번복해서라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던 송 아나운서를 구해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떠한 사건이나 소식을 접했을 누리꾼들의 태도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는 말처럼 타인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 확대 재생산해 몇 번의 손가락 움직임으로 SNS 세상에 사뿐히 뿌려놓지만 정작 사건의 당사자는 그 사뿐히 뿌려놓은 글들로 인해 무참히 짓밟힌다는 사실이다.

내 생각을 적고 공유하기 위한 공간이 어느새 사생활을 침해당하는 무서운 공간으로 바뀌고 만 것이다. 심지어 이 공간 안에서는 자신의 종교까지도 비난이나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신앙의 자유, 종교의 자유를 외치면서도 자신과 종교가 다르거나 주류를 이루는 종교가 아니면 여지없이 사뿐히, 그러나 무참히 짓밟히게 된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IT세상이지만 그 성장 속도를 따라잡을 정도로 우리들의 ‘네티켓문화’나 도덕성이 자라나지 못하는 것도 문제일 수 있다.

‘SNS로 소통하는 세상’이라는 말이 있듯이, 현실과 인터넷이라는 두 가지 세상이 공존하고 있는 시대를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도덕과 양심을 지키려는 개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언론도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 대중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을 들려주는 언론보다는 대중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보여주는 언론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

황색저널이 아닌 클린미디어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SNS가 가진 어두운 면 또한 환한 얼굴을 가진 밝은 빛으로 변해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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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소속 교단과 신천지 전도법

종교 2011/04/23 13:2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한국 교회의 현실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라는 곳을 통해서 살펴보면 그 행태가 너무 종교 성직자들이 모였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그 이유는 1차적으론 도덕성에 문제가 있음을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은 다른 교단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것이 과연 그들이 갖고 있는 경서인 성경에 근거해서 말한 것인가 자신들의 생각으로 지어낸 것일까 의문이 든다.

그리고 그들의 내부에 최근에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강제 개종의 모습과 이단대책위원회라는 분과 조직을 통해서 타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모습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할 것이라는 데 여지가 없다.

다음은 종교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천지일보의 기사 내용이다. 한 곳은 한기총 소속이고 한 곳은 한기총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교단이다. 과연 도덕적으로나 전도방법이나 교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 곳이 더 그들의 경서인 성경에 가깝게 행동하는지 살펴보면 한기총이 더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기사를 사실 그대로 쓰지 거짓으로 쓰지 않았다면 나타나는 현상이 그러하다. 그리고 한기총이 주장하는 이단의 사회적 문제는 오히려 한기총에서 발견하게 되니 더 이상 한기총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이젠 기독교 내에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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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전도컨퍼런스 vs 신천지 말씀대성회 비교 분석 
2011년 04월 22일 (금) 22:15:36 손선국 수습기자 sun12@newscj.com
CBS ‘사례 중심’ vs 신천지 ‘성경 중심’

[천지일보=손선국 수습기자] 개신교계가 다양한 전도방법 공유를 위해 곳곳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올바른 성경적 전도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CBS 전도컨퍼런스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말씀대성회를 비교분석했다.

CBS 전도컨퍼런스는 ‘전도와 교회부흥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 성도 수를 늘리는 다양한 ‘전도방법’에 주력했다.

반면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기술적 전도방법이 아닌 성경 말씀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해 대조를 보였다.

◆CBS, 열정전도와 교회부흥 사례 강조

   
▲ CBS기독교방송국은 21일 인천숭의교회에서 CBS 무료초청 8차 전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CBS기독교방송국은 21일 인천숭의교회(이선목 목사)에서 CBS 무료초청 8차 전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청주, 대구, 전주, 서울 등을 순회하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실천목회현장에서 전문성과 참신한 전도열정으로 부흥을 일으킨 강사들을 초청해 전도의 동기부여와 교회의 부흥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세미나의 목적을 설명했다.

주제는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새로운 열정전도 한계를 넘어서 ▲불신자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전도원리 ▲새로운 전도열정과 영적전투 ▲하나님의 마음과 섬김전도 등 사례 중심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가나안교회 최경모 목사는 “전도의 방법이 많지만 원칙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라며 “전도를 위한 많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목사는 “많은 교회가 전도만 하고 후속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양적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적 양육시스템을 통한 성도들의 영적 성숙”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참석자들은 전도의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말씀에 근거해 온전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삶이 될 때 전도는 저절로 될 것이라는 견해도 내놓았다.

그러나 목회자와 주최 측의 이런 주장과 달리 강의 내용은 전도의 기술적 측면에 치우쳤다는 지적이다.

익명을 요구한 인천 A교회 집사 김은혜(가명, 41) 씨는 “성경 말씀이 갈급해 참석했는데 성경을 풀어주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전도방법만 가르쳐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신천지, 전도는 말씀 깨우쳐 스스로 오게 하는 것

   
▲ 지난 1월 24~2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을 시작해 인천, 전주, 대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성도를 모으고 있다.

신천지 이지연 강사는 “전도(傳道)는 천국 가는 길인 말씀을 전해 성경에 믿으라고 약속한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는 것”이라며 “신천지는 성경의 예언과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을 성경대로 증거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깨닫고 스스로 신천지에 입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측은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성경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행해야 한다”며 “이번 대성회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통해 많은 신앙인들에게 구원의 처소가 신천지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오늘날 말세를 맞은 성도들이 반드시 알고 믿고 지켜야 할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풀어간다고 한다.

주제는 네 가지로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계시와 믿음이다. 오후 2시 30분, 7시 30분 하루 두 번씩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달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열린 신천지말씀집회에 참석한 천주교인 강정희(57, 여) 씨는 “말씀을 듣고 시원함을 느꼈다”며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천국과 말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육하원칙으로 풀어주니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같은 달 21일 전주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신도는 “이같이 많은 기성교인들이 찾아오는 것은 현재 기독교 세계가 부패하고 타락했기 때문”이라며 “기성교회에 말씀이 없어 교인들이 생명의 말씀을 찾아 스스로 나선 것”이라고 고백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강의는 무료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우리 신천지는 세상 신학교와 달리 값없이 생명수를 나눠주라는 예수님의 말씀(마 10:8, 계 22:17)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CBS 전도컨퍼런스에 대해 신천지말씀대성회를 견제하기 위한 개신교단의 자구책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800만 명이 넘는 개신교단이 마련한 전도컨퍼런스가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고, 다시 한국 교회 부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는 곧 말씀이 없는 전도는 그 방법이 아무리 좋다 해도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도는 말씀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사례중심의 전도집회는 말씀을 알지 못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는 성경말씀을 되새겨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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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의 시대조명] 인권검사(?) 안상수, 박종철 열사 그리고 공안검사 최환 
2011년 01월 21일 (금) 21:53:25 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윤승용 시민주권 홍보기획위원장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지난 14일 옛 서울 남영동 대공분실을 찾았다. 보수정당의 대표인 그가 ‘친북좌익 학생운동가’ 출신인 고 ‘박종철 열사’의 24주기를 맞아 박 열사의 고문치사 현장이자 현재는 ‘경찰청 인권보호센터’로 탈바꿈돼 있는 박종철 기념관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

언론은 그가 한나라당 대표로서 처음으로 그곳을 찾은 것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 담당 검사로서 최근 잇단 설화와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낙마사태에 따른 당청 갈등, 야당의 무차별 공세 등으로 혹독한 시련에 직면한 상황에서 초심을 되새기려는 행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는 현장에 동행한 기자들에게 “황적준 당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의사에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하라’는 압력이 있었으나, 나는 물고문에 의한 질식사라고 상부에 보고했다”고 자신의 공적을 자랑했다. 병역불이행과 보온병 포탄, 자연산 발언 등으로 구설수에 시달리다 감사원장 임명문제로 청와대와 각을 세우는 바람에 위기에 처한 그가 갑작스레 남영동을 찾은 이유는 언론의 친절한 해석대로 국면전환용 행보임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궁해도 그렇지 박종철기념관을 위기타개용 무대로 활용한 것은 지나친 감이 없지 않다.
먼저 그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 검사’라는 타이틀은 일부는 진실일지 몰라도 총론에서는 크게 과장된 부분이 많다. 이미 서울대 조국 교수가 트위터에서 일부 진실을 거론했지만 당시 일선 취재기자였던 나는 실체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

나는 당시 사건 발생 현장의 관할인 서울 용산경찰서를 출입하는 사건기자였다. 당시 취재노트와 주변인물의 진술을 종합하면 안 대표는 초기에 상부지시에 따라 수사를 하다 후기에는 고문치사 진상의 은폐를 방조한 당사자다.

특히 당시 서울지검 공안2부장으로 사건을 지휘한 최환 변호사의 진술을 들어보자. 최 변호사는 “공교롭게 사건 당일 형사부의 안 검사가 당직검사인데다 그가 용산경찰서 담당 검사여서 그에게 사건이 배당됐던 것”이라며 “박군 부모와의 합의를 내세우며 부검도 안한 채 당일 화장을 요구하는 경찰과 안기부 등의 요구를 거절하고 법적 절차에 따라 부검토록 한 것은 바로 나였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자칫 은폐조작 될 뻔했던 사건의 진상이 드러난 것은 경찰의 완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검을 강행한 점과 부검의의 부검소견서를 현장에서 받아둔 점이 결정적이었다.

당시 안상수 검사는 강단 있는 최환부장의 지시를 충실하게 따랐을 뿐 이후에는 사실상 직무유기성 부실 수사를 했다. 그는 한 달여 후 고문치사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 2명으로부터 고문경관이 3명 더 있다는 진술을 받고도 이를 눈감아달라는 안기부 등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했다.

이 사실은 4개월 후 결국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실체를 폭로하는 바람에 그의 ‘부실수사’는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 후 검찰을 떠난 안 대표는 1995년 3월 <이제야 마침표를 찍는다>란 책을 내 자신의 활약을 떠벌렸다. 이 바람을 타고 그는 다음해 한나라당 전신인 신한국당 공천을 받아 국회에 등원하고 이어 내리 4선에 성공했다.

또한 자신의 업적을 과장한 것 이외에도 박종철 열사를 거론하며 민주주의를 운운한 점도 유감이다. 그는 당 대표 취임 후 청와대의 충실한 여의도 심부름꾼을 자임하며 다수의 힘으로 국회를 운영했다. 지난해 말의 예산안 날치기도 그 한 예이다.

그가 방명록에 ‘민주화를 가져오고 본인을 산화한 박종철 열사의 숭고한 뜻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자라나는 많은 후배들이 배우고 기념하기 기원합니다’고 적고 “우리가 누리는 완전한 민주주의는 박종철 열사 등 수많은 희생과 피, 목숨의 대가”라고 언급한 점은 넌센스다.

현재의 국면을 ‘완전한 민주주의’라고 평가한 점도 우습거니와 박 열사를 거론하며 “한 젊은 영혼의 숭고한 뜻이 너무 빨리 잊히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토로한 점도 희화적이다. 지하에 있는 박종철 열사가 그의 언행을 봤다면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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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의 역습··· 도박중독 230만 명 시대

사회 2010/09/15 14:22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54739

2010년 09월 15일 (수) 08:33:18 백하나 기자 bhainj@newscj.com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소속인 중독예방치유센터는 지난 11부터 서울 지하철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두 명의 배우가 도박에 빠진 모습을 마임으로 표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지역 인구 대비 중독자 수 6.1%···  ‘위험 수위’
사감위, 중독 회복에는 ‘가족’ 역할 절실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최근 가수 신정환의 원정 도박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도박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도박중독 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사감위)는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지난 6~7월까지 사행산업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남녀 3700만 명 중 230명이 도박중독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특히 지역 인구 대비 환자 수치를 나타내는 유병률은 6.1%를 기록해 영국(1.9%·2007년)과 캐나다(1.7%·2005년), 호주(2.55%·2006년) 등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를 보였다.

사행산업의 도박중독 유병률도 점차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09년 사행산업의 도박중독 유병률은 61.4%로, 55%를 기록한 2008년에 비해 6.4% 늘어 도박에 대한 예방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도박은 화투 장기 트럼프 마작 같은 놀이기구를 사용하는 행위는 물론 카지노, 추첨, 스포츠 경기, 동물 경기, 인터넷 등을 포함한다.

문제는 이러한 게임이 재미를 넘어서 학교·가정·직장 등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중독’ 증상을 가져온다는 데 있다.

사감위에 따르면 도박 중독에 걸린 사람은 소위 ‘대박’을 경험할 때 중독에 빠진다.

도박 중독자의 특성은 도박을 하지 않을 때 심한 상실감과 불안감을 느끼며,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다. 또 도박으로 대박을 맞으면 도박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 때문에 베팅 금액이 점차 증가하고 돈을 빌리기 위해 불법을 서슴지 않는다.

지난 9일 경마 빚에 시달린 40대 가장 김모(42) 씨가 부인(39)과 아들(14)을 살해한 뒤 강원도 영월 계곡에 유기한 사례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사감위 관계자는 “도박은 승리 손실 절망 포기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 포기 단계에서 전환점을 맞게 되면 ‘도박을 끊겠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며 “이 순간 가족이나 지인을 통한 도움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의 격려와 전문가의 도움을 통해 자기성찰과 자신감을 회복하는 길을 마련함으로써 회복단계 진입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사감위는 또한 도박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자신의 행동과 결정에 책임이 뒤따른다는 ‘책임성 도박’을 강조하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감위는 11일 시작해 18일까지 2주간 도박의 폐해를 알리는 예방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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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는 지난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창간 1주년 기념식과 월간지 글마루 창간식을 가졌다.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부 비전선포식, 2부 월간지 출판기념식, 3부 천지인상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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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인터넷 신문, 뉴스천지 개국 1주년

이슈 2010/07/16 18:23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천지일보 인터넷판 신문이 개국 1주년을 맞이했군요.
종합일간지 천지일보 정말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네요..오이코봇이 트위터 사용자수 측정하듯 천지일보 인터넷판도 조회수를 측정해봐 주세여~~~^^*)

2010년 07월 16일 (금) 15:20:02 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월 228만 주간 70만 돌파, 방문자 수직상승 중
개국 1년 만에 일평균 방문자 10만 돌파, 방문자 35배 증가
종교, 문화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로 독자에게 어필
모든 종교계 소식 담은 ‘종교천지’ 특별 페이지 개설

   
▲ 뉴스천지 월 방문자 수 변화. (단위: 명)
사회·종교 종합일간지 ‘천지일보’의 인터넷 매체인 뉴스천지(발행인 전춘동, 사장 이상면)가 개국 1년 만에 방문자 월 228만, 주간 70만, 일 10만 명을 넘어서며 인터넷 신문의 떠오르는 별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7월 15일 개국 이후 첫 달(09년 8월) 월 방문자는 16만여 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6월 방문자는 228만 명에 달해 접속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국 당월(09년 7월) 마지막 주간 방문자는 2만여 명에 머물렀으나 올해 6월 마지막 주간 방문자는 70만여 명으로 35배가량 증가했다.

뉴스천지(천지일보) 이상면 사장은 “뉴스천지(천지일보)와 같이 한국인의 우수성을 널리 전하고, 사회 화합과 종교 상생을 실현해 가는 언론을 기다렸다는 깨어있는 독자들이 의외로 많았다”며 “특히 많은 지식인이 독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 번 방문한 독자들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인해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고 함께 해준 독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 사장은 “범종교를 특화해 운영해 오면서, 특정종단이 운영하는 언론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면서 “뉴스천지(천지일보)와 함께 일하는 필진과 기자들 모두 다양한 종교를 가지고 있으며, 법적으로도 특정종단과 관계없는 법인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뉴스천지(천지일보)는 농림수산식품부 후원으로 ‘대국민 밥심 기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후원으로 전통문화 발굴과 전승에 기여하기 위해 ‘장인이야기’ 기획 기사를 연재하고 있다. 또한, 독자에게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종교천지’와 ‘혜문스님과 함께하는 문화재 제자리 찾기’ 등의 특별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천지의 지면신문인 천지일보는 종교를 특화한 종합일간지로서 ‘중도개혁의 정론’ ‘화합과 상생 선도’ ‘창조적 변화의 지향’ ‘민족의 자긍심 회복’이라는 사시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천지일보의 인터넷판인 뉴스천지는 2009년 7월 15일에 개국했으며, 천지일보는 같은 해인 9월 1일 창간했다. ‘뉴스천지’는 창간과 동시에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주요 포털과의 기사 제휴로 뉴스 유통망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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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천지일보, 차별화 전략으로 가판대서 큰 ‘인기’

사회 2010/06/07 17:05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6057


2010년 06월 05일 (토) 17:32:42 뉴스천지 newscj@newscj.com
   

사회‧종교 종합 일간지 ‘천지일보’가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중심으로 지하철 가판대에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천지일보 지면신문(타블로이드 배판)은 정기구독 신청이나 관공서 등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출퇴근길 지하철역 안에서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천지일보는 일간지가 주목하는 모든 분야를 다루는  동시에 종교섹션을 특화, 심층적인 종교기사를 담아내면서 특색 있는 신문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각 종단은 물론 정치‧사회‧경제‧문화‧스포츠 주요 이슈를 전부 다루면서도 타 신문과는 다른 기획‧분석 기사를 바탕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천지일보의 약진이 기대됩니다.

메이저급 일간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천지일보는 현재 매주 수‧토요일에 발행되고 있습니다. 지방은 물론 해외에서도 천지일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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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 “김재철 사장 퇴진 총파업 돌입”

사회 2010/04/04 23:11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2010년 04월 04일 (일) 18:09:54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뉴스천지=명승일 기자] MBC 노조가 5일 오전부터 김재철 사장 퇴진을 위한 전면적인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혀 사측과의 차질이 예상된다.

노조는 5일 오전 본사 1층 로비에서 출정식을 갖는다. 7일에는 19개 지방 지부와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파업은 지난 2일 황희만 특임이사의 부사장 임명이 시발점이 됐다.

노조는 성명을 통해 “천안함 침몰 실종 장병들의 생사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는 이때 우리가 카메라를 놓는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용서할 수 없는 희대의 사기꾼 김재철이 공영방송 MBC의 사장실에 버티고 있는 한 우리는 시청자들 앞에 고개를 들고 마이크를 잡는 것조차 부끄럽다”고 전했다.

사측은 비노조원으로 구성된 대체인력을 투입해 파업으로 빚어지는 방송 차질을 막을 계획이다. 사측은 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지난 2일 공문을 발송해 파업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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