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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등 40개 웹사이트 디도스 공격

이슈 2011/03/04 17:21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2011년 03월 04일 (금) 11:15:32 장요한 기자 hani@newscj.com
안철수연구소서 무료 백신 다운 가능

[천지일보=장요한 기자] 청와대 홈페이지와 일부 인터넷 포털이 디도스 공격을 받아 웹사이트 초기 화면이 열리지 않는 등 기능이 부분적으로 마비됐다.

4일 오전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등 국가기관과 국민은행 등 금융기관, 네이버 등 주요 인터넷기업 웹사이트에 대한 분산서비스거부(디도스: DDoS) 공격이 발생했다.

안철수연구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내 40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 추가 공격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격은 지난 2009년 7월 7~9일 국내 17개 웹사이트를 겨냥한 7.7 디도스 대란 때와 유사하다.

안철수연구소는 디도스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코드가 ntcm63.dll, SBUpdate.exe, ntds50.dll, watcsvc.dll, soetsvc.dll, mopxsvc.dll, SBUpdate.exe 등의 파일에 있다며 이 같은 파일로 악성코드가 설치된 PC는 좀비PC로 변해 특정 웹사이트를 공격하게 돼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에서는 지난 3일 첫 신고를 받아 분석한 결과 공격 대상과 공격 시각을 파악했다. 동시에 좀비 PC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용 백신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긴급 전용백신(www.ahnlab.codownFile.do?file_name=v3removaltool.exe)은 온라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개인용 무료백신 V3 LIte(www.V3Lite.com)를 비롯해 V3 365 클리닉(v3clinic.ahnlab.conbMain.ahn), V3 Internet Security 8.0 등 모든 제품군 사용자는 사용 중인 제품의 최신 버전으로 진단 및 치료할 수 있다.

한편 현재 파악된 공격 대상은 40개로 다음과 같다.

청와대·외교통상부·국가정보원·통일부·국회·국가대표포털·방위사업청·경찰청·국세청·관세청· 국방부·합동참모본부·육군본부·공군본부·해군본부·주한미군·국방홍보원·미8군전투비행단·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한국인터넷진흥원·네이버·다음·옥션·한게임·디씨인사이드·G마켓·안철수연구소·금융위원회·국민은행·우리은행·하나은행·외환은행·신한은행·제일은행·농협·키움증권,·대신증권·한국철도공사·한국수력원자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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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트위터 새 계정 접속 차단

사회 2010/08/24 10:27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트위터 새 계정 접속 차단 
2010년 08월 23일 (월) 19:48:14 백하나 기자 bhainj@newscj.com
[천지일보=백하나 기자] ‘우리민족끼리’ 트위터 계정이 접속 차단된 데 이어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내용을 게재한 트위터 계정이 추가 접근 차단 조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회)는 ‘@riminzok’라는 계정이 북한을 찬양 고무 선전 동조하는 등의 내용을 올린 ‘우리민족끼리’와 동일한 성격의 글을 올린 것이 확인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차단 조치를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조치는 지난 19일 우리민족끼리 계정이 접근 차단 조치된 이후 내려진 조치여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인 것으로 위원회는 평가하고 있다.

위원회는 최근 불법정보가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트위터를 통해 유통되는 불법 정보를 적극적으로 감시하고, 이를 막기 위해 적극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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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엑스 불편’에 근본 대처 필요

IT/경제 2010/04/23 14:54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89


[뉴스천지=손성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액티브엑스(ActiveX) 프로그램 과다 이용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사용자들은 답답함을 보이고 있다.

액티브엑스는 최근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문제도 안고 있어 빠른 해결책이 필요하다.

액티브엑스(ActiveX)란 마이크로소프트(MS; Microsoft)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Internet Explorer)에서만 동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사용자가 은행 사이트 등을 방문할 때 보안 프로그램 등의 응용 프로그램을 컴퓨터(PC)에 자동 설치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사용자가 전체의 98% 정도라는 것. 이로 인해 액티브엑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인터넷 뱅킹, 온라인 쇼핑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다.

이와 같이 액티브엑스는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에게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보안에도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8월 액티브엑스 개선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액티브엑스 개선 연구반’을 만들어 지속적인 논의를 해왔고, 20일엔 인터넷 서비스 이용 환경의 개선을 위해 인터넷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터넷 서비스 이용 환경 개선 협의회’를 구성해 다각도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전자금융거래 시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규정’의 규제 개선과 더불어 인터넷 서비스 표준 기술 가이드 보급, 관련 교육 등이 강화되면 액티브엑스에 의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 환경이 현재보다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 인터넷 정책과 한 관계자는 “이번 대처사항은 액티브엑스의 과다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이고 이와 관련해 인터넷 관련 기업 등에 액티브엑스 사용을 줄여 달라는 내용의 홍보를 할 것”이라고 말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이 아님을 드러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스마트폰에서의 액티브엑스 문제 해결에 관한 질문에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 등에서 주관으로 준비하고 있기에 방통위에서는 자문만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국무총리실은 현재 액티브엑스를 통해 실행되는 공인인증서를 대체하는 기술에 대해서 금융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5월 말까지 법적·기술적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액티브엑스 문제의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아 사용자와 인터넷 관련 기업은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 등에서 대안책을 내기 위해 고심하고 있지만 금융기관 사이트에서의 공인인증서 문제의 해결 등 단편적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정부와 민간 전문 기업 등이 연계해 우리나라 인터넷 전반에 액티브엑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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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우째 이랬는지...일 났네요..

http://news.nate.com/view/20100319n10339?mid=n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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