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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대형 손해보험사, 오는 4월 자동차 보험료 인하

IT/경제 2012/02/22 09:57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천지일보·천지TV=이효영 기자ㆍ이인호 수습기자]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4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최고 4%까지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화재와 동부화재 등 대형손해보험 회사들은 최근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2% 이내로 인하하는 방안에 대한 내부 검토를 마치고 보험개발원에 요율 검증을 의뢰했습니다.

보험료 인하는 작은 개인용 경차와 소형차 위주로 집중되고 보험 손해율이 상대적으로 큰 대형차와 외제차는 보험료 인하폭이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1월 83%에서 올해 74%대로 떨어져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소 보험사나 온라인 전업사들은 보험료 인하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동참하지 않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이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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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380


▲ ⓒ천지일보(뉴스천지)

KT 4G 서비스 ‘LTE WARP’ 3일 본격 개시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홍대 등 서울 시내 곳곳에 출현해 시민들을 놀라게 했던 스타워즈 군단의 정체가 밝혀졌다. 오는 3일부터본격 개막하는 KT의 LTE 서비스 ‘LTE WARP(워프)’를 홍보하는 거리행진이었던 것이다.

KT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2G 서비스 종료 지연으로 미뤄졌던 LTE의 본격 개막을 알림과 동시에 자사 LTE 서비스인 ‘LTE WARP(워프)’를 소개했다.

이석채 KT 회장은 “애초 약속했던 지난해 11월보다 늦어져서 죄송하다”며 “하지만 그 덕분에 CCC기술을 완성, 완벽한 기술인 LTE 워프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KT는 “경쟁사 대비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LTE 워프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LTE 워프는 트래픽 상황 및 가입자 분포에 따라 소프트웨어로 기지국의 지역별 용량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신기술로 마치 고속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차선을 더 늘리고 가변차선을 운용하는 것과 유사한 개념”이라고 소개했다.

즉 LTE WARP는 기존 3G CCC(Cloud Communication Center)에 ‘가상화(Virtualization)’ 개념을 더한 CCC의 최종 완성 단계로 타사의 유사 기술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이날 LTE 워프 전체 브리핑을 맡은 표현명 KT 사장은 “LTE WARP(워프)가 CCC의 진화단계인 1단계 분리화, 2단계 집중화, 3단계 가상화를 모두 구현했다”며 “이에 반해 타사의 유사 CCC는 1단계 또는 2단계 수준에 그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 KT도 3일부터 4G LTE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표현명 KT 사장이 KT의 새로운 LTE 기술인 LTE WARP(워프)를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KT에 따르면 이는 최대 144개의 기지국을 하나의 가상 기지국처럼 운용할 수 있어 일반 LTE 대비 기지국 용량을 80% 증대시켰다. 게다가 기지국 간 경계 지역에서 발생하는 간섭을 최소화해 이동 중에 접속하는 네트워크 속도가 일반 LTE보다 2배 이상 빠른 세계 최고의 상용 속도를 제공한다. 반면 타사는 이러한 방식으로 묶을 수 있는 기지국 숫자가 30~40개 정도에 불과해 자원의 효율성이 KT에 미치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전력소모가 기존 기지국 대비 67% 감소한 저전력 에코시스템과 ‘스몰 셀 구조’의 망 구성을 통해 안정성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에 서울 강남 일대가 폭우 피해를 입었을 때도 KT는 이런 시스템을 적용한 덕분에 장애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반면 타 이통사는 약 3시간 서비스가 중단됐었다.

KT의 LTE 워프는 1월 서울 전 지역에서 상용화되며 1분기에 26개시, 4월까지는 전국 84개 모든 시와 고속도로 등 92% 커버리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 전국망 구축 계획보다 1년 8개월 정도 앞당겨진 것이다.

이 사장은 “LTE 워프는 이미 구축된 3G CCC 기지국에 간단히 LTE 장비만 추가하는 ‘플러그인’ 방식을 이용했기 때문에 전국망 구축 완료 시점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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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삼성, 옴니아2 피해자 그대로 둘 것인가?

IT/경제 2011/07/12 09:18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7534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S2 등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올 상반기 스마트폰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편에서는 삼성전자의 이전 스마트폰 옴니아2의 피해에 호소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 80만 명의 옴니아2 사용자 중 8만 명 정도가 ‘옴니아2 보상 준비 카페’에서 피해에 대한 보상과 삼성 측의 사과를 요구하며 활동 중이다.

삼성 스마트폰 옴니아2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3개월 만에 8만 명이 모여 카페를 개설하고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것일까.

천지일보 영상취재팀 ‘천지TV’가 피해자들을 만났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스크립트 일부)

지난 4월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2 런칭행사.

스마트폰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삼성의 야심작을 선보인 날입니다.

이날 삼성의 이전 스마트폰 중에 하나인 옴니아2 보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신종균 사장은 “옴니아2는 당시에 최고 모델이었고 이후 신제품이 쏟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구형 모델이 된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 신 사장의 말은 옴니아2의 피해를 호소하는 사용자들에게 적절한 대처를 해줘야 할 서비스센터에도 영향을 미쳐 옴니아2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식의 입장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녹취: 삼성전자서비스센터(주) 관계자)
“문제가 있을 순 없죠. 제품 하나를 생산하면서 문제가 있는 제품을 내보내겠습니까?
저는 고객이 수긍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희 엔지니어가 설명하고 이러이러한 부분에 해결책을 제시하면 거기에 대해서 고객분들이 사용하고 있잖아요. 사용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해결책을 저희가 고객분들께 얘기하고 그것이 해결되니까 고객분들이 수긍하고 사용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후 삼성전자와 SKT는 옴니아2 사용자들에게 ‘20만 원 보상안’을 확정해 발표했지만 옴니아2 사용자들은 터무니없는 보상안이라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옴니아2 집단보상 준비 카페’는 이런 보상안에 대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위약금이 20만 원이 훨씬 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거기에도 못 미치는 보상금액과 반드시 삼성전자 기기로 재구매 시에만 보상이 된다는 것에 대해 “할테면 하고 아니면 말라는 식의 말이 안 되는 보상안”이라고 주장하며 불만은 더 커져만 갔습니다.

옴니아2에 어떤 문제가 있길래 사용자는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것인가? 80만 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다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옴니아2. 그 사용자들 중 약 8만 명이 집단으로 보상을 위한 카페를 개설한 이유는 무엇인가?
천지일보 영상취재팀인 천지TV는 옴니아2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는 한 피해자를 만났습니다.

(녹취: 김00 | 옴니아2 사용 피해자)
“1년 4개월 정도를 이 제품(옴니아2)을 사용했습니다. 잦은 문제가 뭐냐면 상대방이 제게 전화를 했을 때, 제가 부재중이고 전화를 안 받고 그런 상황이 대표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문자 메시지도 제가 상대방에게 보냈을 때는 상대방이 수신을 못 하는 경우 전화기로서 기본적인 기능조차도 발휘하지 못하는… 리콜 사항을 인정하지 않고 계속 사용자들 탓으로만 돌리는 것 그게 가장 분개했던 점입니다.
먹통이 되는 거죠. 하루 세 번 정도를 이렇게 먹통 증상을 보이고 많은 옴니아2 사용자들이 (피해를) 호소하는 부분들이 이런 것입니다.”

피해자 김00씨는 삼성 스마트폰 옴니아2가 작동이 되지 않는 먹통 상태를 여러 차례 경험했습니다.

(녹취: 김00 | 옴니아2 사용 피해자)
“정말이지 지금도 치가 떨릴 정도로 삼성에 배신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취재팀은 천지TV 트위터를 통해 피해 사례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고 공지했고, 옴니아2의 다른 피해자 김모 씨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김모 씨는 전화 끊김 현상과 문자 메시지를 제대로 받을 수 없는 문제의 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안테나 문제를 지적하며 증거 화면을 보내왔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서비스(주)의 한 책임있는 관계자는 안테나 문제로 AS 접수된 사례는 들어보지 못했다는 식이며 문제가 되는 휴대폰을 가져오면 확인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송수신 불량 문제는 통신사 측의 원인으로 돌렸습니다.

(녹취: 삼성전자서비스센터(주) 관계자)
“이게 망과도 연동이 돼 있는 부분이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이게 제품이 문제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잖아요. 통신사의 문제인지 우리 쪽의 문제인지 그 통화품질에 대한 부분을 명확히 알아야지 말씀을 드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략)

▲ 지난 4월 갤럭시S2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옴니아2 피해 보상에 대한 질문을 하자,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 신종균 사장은 “옴니아2는 당시에 최고 모델이었고 이후 신제품이 쏟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구형 모델이 된 것 뿐”이라고 말하며 논란이 됐다. 현재 옴니아2 사용자는 약 80만 명. 이 중 8만 명 정도가 피해를 호소하며 ‘옴니아2 집단보상 준비 카페’를 개설하고 활동 중이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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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아빠 최종일 대표 “뽀로로 美 수출 가능”

IT/경제 2011/06/24 09:27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25

2011년 06월 23일 (목) 20:32:48 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 세계 110개국으로 수출되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캐릭터들 (사신출처: 뽀로로 홈페이지)

“대북제재 염려 안 해”… “심의 거쳐도 통과 가능성 커”
북한 제작과정 참여 비율 5% 미만

[천지일보=이승연, 정인선 기자] “새로 변경된 대북제재시행령의 요지는 결국 미국 재무부에 심의를 받으라는 얘기인데 뽀로로가 심의 대상이더라도 반드시 통과되리라 생각한다. 크게 염려하지 않고 있다.”

미국의 대북제재 대상으로 알려진 한국 인기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의 제작사 최종일 (주)아이코닉스 대표는 미국의 이번 제재 변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최종일 대표는 23일 본지 기자와의 통화에서 “뽀로로가 남북합작이라고 말하는데 사실상 저작권의 100%가 우리나라 소유”라며 “초기 제작 당시 북한의 삼천리총회사가 애니메이션 작업에 참여하긴 했지만 메인 프로덕션 참여가 5% 미만”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변경된 내용이 미국 수출을 앞둔 우리 기업의 발목을 잡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22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이번에 바뀐 미국 대북제재 시행령의 일부 내용을 보도하며 이 변경된 새 행정명령에 따라 뽀로로도 미국 수출에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바뀐 행정명령에 따르면 개성공단뿐 아니라 라선‧황금평 경제특구에서 생산되는 북한산 제품도 미국 수입 통제 대상에 포함된다. 또 북한 인력이 참여해 만든 남북합작영화 등도 미국 수출을 위해서는 별도의 심사과정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바뀐 시행명령에 따라 제작 과정에서 북한 업체의 기술이 일부 포함된 ‘뽀로로’도 대북제재 대상에 포함되게 된 것이다.

최 대표는 “미국이 이렇게 방침을 바꾼 이유는 결국 북한의 경제를 압박하겠다는 의미인 것 같다”며 “북한 업체가 제작과정 일부에 참여한 사실이 있긴 하지만 언론이 우려하는 것처럼 미국 수출에 지장을 받지는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는 “설령 제재를 받는다 하더라도 올해 말 출시되는 ‘뽀로로 시즌4’는 북한의 기술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미국 수출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따라서 이번 시행명령 변경이 회사 차원에서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현재 가시적인 계획이 있는 건 아니지만 계속해 미국 진출을 추진할 것”이라고 미국 진출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뽀로로는 2001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156편의 시리즈물을 제작했으며 2001~2005년 애니메이션 제작에 북한 삼천리총회가 하청 작업 형태로 1기 12편과 2기 6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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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5460

방사선 노출‧유해물질 영향 추정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골리앗과 같은 삼성전자와 싸우던 삼성반도체 직원 유가족 중 일부가 승리의 나팔을 울렸다. 법원이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삼성반도체)에서 근무 중 백혈병에 걸린 직원과 유가족 중 일부가 법원에서 산업재해로 인정한 것이다.

이번 판결은 반도체 사업장의 일부 유해작업환경과 백혈병 발병 사이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첫 사례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진창수 부장판사)는 23일 삼성반도체 직원과 유족 5명 중 2명을 산재로 인정했다.

법원은 유가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사망한 직원 황모 씨와 이모 씨 유족에 대해 산재로 인정하고 “유족급여 등 부지급처분을 취소하라”며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 이유에 대해 “직원 이모 씨와 황모 씨에게 나타난 백혈병의 발병 경로가 의학적으로 명백히 밝혀지지 않았더라도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동안 각종 유해 화학물질과 미약한 전리 방사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발병했거나 적어도 발병이 촉진됐다고 추정할 수 있다”며 “백혈병 발병과 업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이 두 직원은 가장 노후화한 기흥사업장 3라인의 3베이에 설치된 수동설비에서 세척작업을 한 점을 고려하면 유해 물질에 (다른 직원보다) 더 많이 노출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또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이 전체 반도체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림프 조혈계 암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은지 조사한 결과 근거를 들어 이런 환경의 근로자가 표준화 사망비나 암 등록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즉 신뢰구간의 폭이 넓어 통계적 의미는 없지만 이 사실이 황 씨와 이 씨의 발병에 작업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추정을 뒷받침한다는 해석이다.

하지만 다른 직원 2명과 유족 1명에 대해서는 “유해 화학물질에 일부 영향을 받았다 하더라도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기 어렵다”며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번 재판에서 승소한 황 씨 아버지는 “연관성이 명백해 승소가 당연하다고 예상했다”며 “아직 패소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함께 증거를 보완해 이후 재판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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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옴니아2 문제없지만 보상”

IT/경제 2011/04/30 00:27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삼성 “옴니아2 문제없지만 보상” 
2011년 04월 29일 (금) 17:24:24 이승연 기자 ncjlsy@newscj.com
삼성 非논리적 발언에 옴니아2 사용자 ‘발끈’

   
▲ 삼성전자가 2년여 만에 옴니아2 보상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삼성전자의 ‘옴니아2’ 스마트폰.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삼성이 지난 27일 옴니아2의 보상대책을 확정‧발표하면서도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는 비논리를 펼쳐 오히려 옴니아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그동안 80만 명의 옴니아 사용자가 보상을 요구한 원인은 옴니아 제품의 다양한 결함 때문이었다. 하지만 삼성이 “제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자 옴니아 사용자들이 “이 같은 삼성전자의 발언은 고객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반박하고 나선 것.

네이버 카페 ‘옴니아2 집단보상 준비 카페’에서 사용자들이 제기하는 옴니아의 문제는 ▲인터넷‧애플리케이션 이용이 잘 안 됨 ▲문자‧전화 발‧수신 오류 ▲동영상 재생 안 됨 등으로 다양하다.

옴니아 사용자는 또 “이번 삼성전자가 발표한 20만 원이라는 보상금액은 옴니아2 사용자 대부분이 내야 하는 20~40만 원의 위약금보다 적다”며 “이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옴니아 사용자들은 “삼성전자 보상안은 보상이 아니라 상술”이라 주장하며 “신제품 판매를 촉진하려는 고도의 술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이동통신사(SKT‧LGU+)가 제시한 보상은 삼성전자의 몇몇 신형 단말기로 바꿀 때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옴니아 이용자들은 갤럭시S2 구매 후 반품, 삼성전자 전 제품 불매 운동 등 삼성의 보상대책을 반대하는 단체행동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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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한은, 기준금리 3%로 동결

IT/경제 2011/04/13 07:55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천지TV] 한은, 기준금리 3%로 동결 
2011년 04월 12일 (화) 22:31:59 김새롬 기자 romi@newscj.com


[천지일보=김새롬 기자]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2일 금융통화위원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3%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중수 |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재의 3% 수준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것은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북아프리카·중동지역의 정정불안, 일부 유럽국가의 재정문제, 일본 대지진 등 대외적인 위험 요인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난달 4.7%를 보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향후 경기상승에 따라 국제 원자재가격 불안,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증대 등으로 오름세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서입니다.

김 총재는 앞으로도 통화정책은 물가안정기조가 확고히 유지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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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2, 3D 안경없이 가능

IT/경제 2011/04/12 12:09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현지시각으로 11일에 맥스토리는 사람의 얼굴을 인식해서 다른 각도에서 입체영상을 보여주는 헤드트래킹(Head-tracking)기술을 이용해 3D 안경이 없이도 아이패드 스크린에서 3D 그래픽을 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술은 프랑스 EHCI 리서치 그룹 연구원들이 개발한 기술로 3D 안경이나 가속도계 등이 필요없으며, 아이패드2 전면에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따라서 입체화면을 보여줍니다. 

관련 영상 같이 올려드립니다.


 
관련 내용 출처:  맥스토리 'iPad 2 + Head Tracking : Glasses-free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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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포도트리, 4가지 아이폰·아이패드 앱 출시

IT/경제 2011/04/01 09:18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2011년 04월 01일 (금) 00:44:14 손성환 기자 light@newscj.com

前 네이버·카카오 출신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 “전세계 10억 다운로드 목표”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일본 대지진 때에도 활약을 했던 커뮤니케이션 앱 ‘카카오톡’. 카카오톡을 만든 회사 카카오(Kakao)의 부사장을 맡았던 이진수 포도트리 대표는 전세계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아이템을 0.99달러라는 싼 가격에 판매하는 마케팅 전략으로 4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

네이버로 잘 알려진 NHN에서 마케팅 그룹장과 네이버 센터장을 지낸 이진수 대표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도트리 4가지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전세계 시장을 향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내용 요약)

1. 슈퍼 0.99 영단어(SUPER 0.99 Vocab 30k)
‘슈퍼 0.99 영단어(SUPER 0.99 Vocab 30k)’는 현존하는 모든 영어어휘학습을 집대성한 어플리케이션이다. 포도트리가 6개월이라는 개발 기간 동안 14명의 네이티브 스피커와 외국인들을 투입해 1000여 권의 어휘학습서적과 학습패턴, 출제경향 등을 파악해 표제어, 영문 뜻, 영 예문, 원어민 발음 등의 원천 소스를 자체 개발한 것이다.

포도트리의 전세계 대상 마케팅 전략은 이렇게 많은 노력과 고급화 과정을 거친 제품을 단돈 0.99달러에 판매를 하는 것이다.

‘슈퍼 0.99 영단어’는 3월 한국을 시작으로 4월 일본, 5월 미국 시장으로 단계별 출시를 한다.

또한 전세계 사용자들과 단어 암기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워드 챌린지(WORD CHALLENGE)’를 통해 10만 달러(약 1억 원) 상금을 걸고 세계 대회를 열 예정이다.

2.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Oz)’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엘 프랭크 바움’의 원작 소설을 아이패드(iPad)에 맞도록 재창작한 첫 번째 어플리케이션이다. 원작을 80여 개의 장면(scene) 단위로 이야기를 압축하고 재구성해 아이패드를 통해 한, 두 시간 안에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패드가 갖고 있는 가속센서와 멀티터치 등의 기능을 활용해 단순 종이책 읽기가 아니라 시각, 청각, 촉각을 모두 자극하는 공감각적 체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읽기로 재탄생시키고자 하는 포도트리의 3D 클래식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포도트리는 앞으로 ‘오즈의 마법사’를 시작으로 해리포터와 같은 유명 세계적 소설과 다수의 고전을 공감각적인 3D 책으로 만들 예정이다.

3. 세계인물학습만화 - 후(who)?
‘후?’시리즈는 다산북스에서 만든 것으로 국내에선 많은 독자층이 있고 해외에도 소개됐던 인기 학습 만화시리즈이다.

30명의 세계 위인들을 다룬 학습만화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환경에 최적화해 만든 포도트리의 첫 번째 학습만화 어플리케이션 ‘후?’는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등 현대 인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인물들을 하나의 앱에 구성하는 방식으로 출시한다.

특히 ‘후?’시리즈의 아이패드와 아이폰 출시를 기념해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김대중의 이야기를 한 번에 묶어 0.99달러에 출시할 예정이다.

4. 3D 토이 - 큐브독(CUBE DOG)
‘큐브독’은 3D 기반의 사용자가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캐릭터를 가지고 놀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기존의 캐릭터 어플리케이션이 이미 만들어져 있는 고정된 단일 캐릭터였다면 '큐브독'은 사용자가 직접 눈, 코, 귀, 입 등 다양한 부분을 조합해 자신만의 토이(Toy)를 만들고 그에 부여된 성격에 따른 다양한 반응을 즐기게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한 사용자가 최대 5개까지 '‘큐브독'’을 만들어 사용자와 ‘큐브독’'사이의 반응뿐만 아니라 ‘큐브독’과 ‘큐브독’사이의 반응이 있어 기존의 어플리케이션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되는 재미와 즐거움을 준다.

‘큐브독’은 기획 초기부터 한국 시장이 아닌 세계 시장을 목표로 만들어진 어플리케이션으로 미국과 일본 시장의 마케팅 준비를 마무리한 후 5월 전세계에 동시 출시할 예정이다.

포도트리의 전세계 대상 마케팅 전략
NHN 글로벌마케팅 그룹장, 네이버 마케팅 센터장과 카카오의 부사장을 지낸 포도트리 이진수 대표는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세계 누구나 ‘와우(wow, 놀람의 감탄사)’할 만한 제품을 만들어서 싼 가격에 파는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것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만든 고급 어플리케이션을 0.99달러에 파는 것이다.

포도트리 이진수 대표는 ‘와우’ 마케팅 전략을 통해 5년내 전세계 10억 다운로드를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 전 네이버(NHN)·카카오(Kakao) 출신 이진수 포도트리(podo tree) 대표는 ‘슈퍼0.99 영단어(SUPER 0.99 ENGLISH VOCA), 3D 클래식 오즈의마법사(Wizard of Oz), 세계인물학습만화 후(who)?, 3D 토이 큐브독(CUBE DOG)’ 등 4가지 어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전세계에서 10억 명이 다운로드 하는 앱(App)이 될 것”을 자신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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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유료화?… 누리꾼들 “뒷감당 각오하라”

IT/경제 2011/04/01 09:11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카톡 유료화?… 누리꾼들 “뒷감당 각오하라” 
2011년 03월 31일 (목) 23:15:47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스마트폰 무료 메신저로 1000만 명가량의 가입자를 보유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의 서비스가 제한되거나 유료화 된다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소문의 발단은 지난 30일 SK텔레콤이 카카오톡과 같은 무료 문자 유형의 앱이 이동통신사에 데이터 과부하를 일으키는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KT와 LG유플러스 등도 이와 관련해 조사하고는 있지만 카카오톡 차단을 검토한 적은 없다고 전했다.

이통사들은 “카카오톡으로 오가는 메시지의 양보다는 사용자들끼리 접속 여부를 확인하는 신호가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은 “이통사가 카카오톡을 유료화하려 한다”고 받아들이면서 “카카오톡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할 경우 엄청난 뒷감당을 각오하라”는 등의 불만을 드러냈다.

카카오톡 측은 “이통사는 무제한 데이터 명목으로 요금을 받고 있다”며 “사실상 많은 가입자가 할당된 데이터를 다 쓰고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과부하를 논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통사들이 정말 신경을 쓰는 부분은 문자나 음성 서비스를 통한 매출 잠식 가능성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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