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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편향 발언이 병역기피 논란으로까지 퍼지고 있네요...

2010년 03월 30일 (화) 11:59:05 전형민 기자 min@newscj.com
[뉴스천지=전형민 기자]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정치인생에 ‘검은 먹구름’이 짙게 드리워지고 있다.

지난 21일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이 “지난해 11월 안 원내대표가 ‘현 정권에 비판적인 강남의 부자 절 좌파 주지를 그냥 두면 되겠느냐’고 자승 원장에게 이야기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면서 “아무 데나 좌파 딱지를 붙이는 안 원내대표는 정치에서 물러나라”고 폭로하면서 안 원내대표의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일주일이 지난 28일 명진스님은 일요법회를 통해 “(안 원내대표는) 군대 갔다 와라”면서 “군대 갔다 와서 저를 좌파, 급좌파, 빨갱이라고 하면 제가 다 수용할 수 있다”며 안 원내대표의 급소에 비수를 꽂았다.

실제로 안 원내대표의 병역기록을 살펴보면 명진스님의 발언을 이해할 수 있다.

안 원내대표의 병역기록에 의하면 1969년과 73년 74년에는 입영기일을 연기했는데 73년과 74년의 입영기일 연기의 이유가 ‘행방불명’이다.

1970년에 2급으로 현역소집 대상이었지만 75년 공소권 무효, 입영 후 귀가한 뒤 77년에는 무관후보생으로 편입됐지만 신체검사 및 퇴교조치자로 입영의무가 면제돼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결국 1978면에 ‘고령’이라는 이유로 소집면제 돼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 현재까지 남북이 대치 중인 ‘휴전’ 상태인 것을 감안할 때 12년 동안에 걸쳐 병역을 기피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반면 봉은사 주지인 명진스님은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 때 맹호부대 소속으로 베트남에 갔다 왔으며 그의 동생은 1974년 충무(현재의 통영) 앞바다에서 해군 함선 침몰 때 승조원 350여 명 중 159명의 희생자의 한명으로 현재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명진스님은 28일 법회에서 “36년 전 천안함 침몰과 비슷한 사고가 충무 앞바다에서 있었는데 320여명이 탔던 YTL 군 함정이 엎어져 159명이 세상을 떠났을 때 제 동생의 시신을 3일 만에 찾았다”면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가안보회의에 군대를 안 간 사람들, 총 한 번 안 쏴보고, 제식훈련 한 번 안 받아본 사람들이 앉아서 국가의 안위를 논하는 모습을 보면서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안 원내대표가 정치에 입문한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은 그의 향후 입지에도 엄청난 타격이 예상된다.

미디어법과 2010년 예산안을 야당의 거센 반발 속에서도 강행 통과시켜 이명박 정부의 든든한 ‘국회 후원자’로 평가돼 한나라당의 차기 당권은 물론 국회의장의 유력한 후보로 평가되던 4선의 중진 의원의 발언은 60여일 앞으로 가다온 6·2 지방선거에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종교편향’ 논란으로 정권과 불편한 관계를 유지했던 불교계는 봉은사 신도들을 중심으로 안 원내대표에 대한 비난의 성명을 내고 ‘정치에서 물러나야’한다는 등의 강력 대응을 하고 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병역기록
 
① 1966년 ~1967년 징병검사기피
② 1968년  1을종
③ 1969년  입영기일연기
④ 1970년  2급
⑤ 1971년  입영기피
⑥ 1973년  입영기일연기 (행방불명)
⑦ 1974년  입영기일연기 (행방불명)
⑧ 1975년  공소권 무효
⑨ 1975년  입영후 귀가
⑩ 1977년  무관후보생편입
⑪ 1977년  보충역 (신체검사 및 퇴교조치자로 입영의무 면제)
⑫ 1978년  소집면제 (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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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난놈님의 믹시

    2010/03/31 10:29 Tracked from 별난놈  삭제

    나는 군대갔다온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겠다.


기독영화 <회복> 관객 10만 돌파 
‘예수 믿는 유대인’ 메시아닉주 박해 영상 충격

2010년 03월 30일 (화) 09:01:23 백은영 기자 angel@newscj.com
   
▲ 기독 다큐 영화 <회복>.

[뉴스천지=백은영 기자] 기독교 다큐 영화 <회복>이 개봉 2개월여 만에 관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개봉한 영화 <회복>은 지난 28일 기준 누적관객 수 11만 8745명을 기록했다.

영화를 만든 김종철 감독은 기독교 다큐 영화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에 “영화의 묘한 매력이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이라며 “좋다고 평가받는 기독교 영화는 많아요. 그런데 회복은 ‘좋다’는 평가에만 그치지 않고 ‘추천해주고 싶다’는 영화”라고 흥행 요인을 말했다.

한 마디로 김 감독은 “회복에 중요한 메시지가 있기 때문”이라며 “대부분의 국내 성도들은 예수가 태어난 이스라엘에서 예수를 믿는다며 박해를 당하고 있는 ‘메시아닉주(예수 믿는 유대인)’의 현실을 잘 모르기 때문에 실제 영상이 주는 충격이 너무 커 이 영화가 지속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영화가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확신했다. 3월 이스라엘에서 진행된 시사회에는 200여 명의 메시아닉주들이 참석, 자신들의 처지를 담은 이 영화를 세계 각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한다.

25년간 방송작가로 활동했던 김 감독은 이스라엘 전문가로 통한다. 지난 15년간 이스라엘을 30여 회 방문하면서 SBS와 EBS 등을 통해 소개했다. 3년째 극동방송의 ‘김종철의 재미있는 이스라엘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샬롬 이스라엘> <꼭 한번 가고 싶은 이스라엘> 등 관련 책을 7권 냈다.

이번 영화는 1993년 이스라엘 첫 방문 때 직접 눈으로 본 메시아닉주의 삶이 계기가 됐으며, 연내에 <회복 2>도 내놓을 예정이다. 촬영은 이미 끝난 상태며, 1편보다 더 충격적인 내용으로 인권에 대해 다룰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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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9일 (월) 09:50:56 최유라 기자 77paper@newscj.com
[뉴스천지=최유라 기자] ‘불교 깨부수겠다’는 발언 등으로 논란이 됐던 김성광(서울 대치3동 강남교회 당회장) 목사가 지난 24일 봉은사를 비하하자 주지 명진스님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24일 김 목사는 ‘부지런하고 게으르지 말라’라는 주제의 수요예배 설교에서 “우리 나라 방해 세력이 많다. 나라 망치고 혼란하게 만들고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세력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며 봉은사를 향해 포문을 열었다.

김 목사는 “봉은사는 1년 예산이 150억이다. 여기저기 용산참사에도 돈 가져다 줘서 좌파라고 소문이 났다”며 “6.15선언부터 시작해서 전부 반정부 활동만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김 목사는 “삼성동에 봉은사가 떡하니 있다”며 “봉은사에 절간을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20만 명이다. 그 옆에는 국회의원 박 씨가 있고, 이쪽에는 봉은사가 있고, 우리 강남교회도 쳐다봐야 해서 골치가 아프다”고 비꼬았다.

아울러 “국가가 잘되고 나라가 잘 돼야 한다”며 ‘하나님 사랑·나라 사랑·이웃 사랑’이라는 구호를 교인들과 함께 외치기도 했다.

김 목사는 “이렇게 반정부 반국가 행동하는 단체들이 여기저기 불교에서 가톨릭에서 막 일어나고 있다”며 “이것을 다 올바르게 해결해야 나라가 잘 되고, 정치·경제가 잘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열심히 살고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앞에 충성하면 이 모든 불순 세력, 어두운 세력들이, 공산당 세력, 파괴 세력들이 다 떠나고 우리나라, 하나님 나라, 축복받는 나라가 될 것을 믿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28일 일요법회에서 명진스님은 마태복음 21장을 인용하면서 “성전에 들어가서 ‘나를 팔아 장사하는 이놈들아’라는 꾸짖는 대목이 나온다”며 김 목사가 예수님에게 꾸지람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빗댔다.

명진스님은 “이것은 다시 말해 봉은사를 깨부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언성을 높였다.

스님은 “양심에 따라 불의에 비판하고 소외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온몸을 다 바쳤던 것이 청년 예수의 일생이었다”며 “그러면 김 목사가 믿는 예수님도 좌파인가”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또한 “성경에 보면 ‘여호와 하느님은 임하지 않는 곳이 없다’고 했다”며 “성경말씀대로 하면 이 법당에도 하느님이 있고 곳곳에 하느님 없는 곳이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자신이 믿는 예수님을 모독하지 말아야 한다”며 “자기 교회에 예수가 나타나면 불온 세력으로 경찰에 고발할 것인가. 아니면 좌파 세력이니 깨부술 생각인가. 자신의 구세주를 모독한 김 목사는 더 이상 예수님의 이름에 먹칠하지 말기 바란다”고 질타했다.

한편 김 목사는 지난날 “강남교회는 공산당도 깨부수고, 부정부패도 깨부수고, 미신·우상도 깨부수고, 불교도 깨부수고” “목탁을 왜 두들기냐고 물었더니 졸릴까봐 두드린다더라” “불경에는 읽을 게 없다”는 등 불교계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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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대째 크리스천이 명진스님을 응원하는 이유

    2010/04/02 06:56 Tracked from Insight & Perspective  삭제

    3대째 기독교 집안인 친구가 있다. 오래 사귀면 사귈수록 참으로 생각이 바르고 존경스러운 친구이다. 그 친구는 자신의 종교인 기독교를 사랑한다. 그리고, 기독교의 가르침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크리스천이다. 그런 독실한 기독교인이 언제부터인가 자신이 사랑하는 기독교를 종종 비판하고 비난한다. 물론, 자칫 누워서 침뱉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생각이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극소수의 친구들 앞에서만 자신의 속마음과 생각을 털어 놓는다. 그 친구가 절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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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3월 29일 (월) 18:03:55 유영선 기자 sun@newscj.com

 

   


[뉴스천지=유영선 기자] 경기 구리시는 고구려 보장왕의 61대손인 고마후미 야스(高麗文康·44) 씨가 지난 26일 구리시에 고구려의 기상을 높이는 데 써달라며 성금 10만 엔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그의 성 ‘고마’는 고구려의 마지막 왕인 보장왕의 아들 약광이 고구려 패망 후 일본으로 건너온 뒤 그 후손들이 사용한 고구려 왕가의 성 씨로 알려져 있다.

일본 사이타마 현 히타카 시에서 약광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고마(高麗) 신사의 궁사(宮司)인 그는 신사 주변에 사는 고구려 후손들에게 고구려 역사를 가르치고 일본 관광객들에게 고구려 유물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고마 신사에는 대한제국 영친왕과 이방자 여사가 심은 나무가 있어 일제강점기 때는 많은 독립투사가 찾아 일제의 감시를 받기도 했다.

또 고마 씨는 지난 2008년 5월23일 구리시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제막식에 참석, “선대로부터 강인한 고구려 정신을 배워 왔는데 광개토대왕비를 한국 땅에서 보게 돼 감격스럽다”며 “고구려가 외세의 침입을 굳게 막아 준 덕분에 한국과 일본에서 문화가 융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시는 고마 씨가 보내온 성금 기탁액을 고구려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해 국민 성금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사)고구려역사문화보전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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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강릉 경포대와 겨울바다

지난 이슈들(감동의 순간) 2010/03/24 21:56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송강 정철의 마음으로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그리고 해송을 안고 있는 겨울바다를 찾았다.

허균, 허난설헌, 신사임당...

유난히 문학인이 많은 강릉은 자연에 묻어나는 시와 글이 마음을 감동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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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문들, 김연아 선수 사진 대문짝 크기로 나왔더라고요.
정말 감동입니다.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렸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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