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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신천지 신문 아니다”

종교 2012/01/17 12:5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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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등재된 13대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천지일보는 신천지 신문이 아니다. 근거 없는 억측에 강력 대응하겠다.”

최근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는 “제호가 유사해 천지일보를 신천지 신문이나 천도교 신문 등 특정종단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이는 모두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의 天(하늘)은 높은 문화와 종교, 地(땅)은 사회를 일컫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본지 제호는 정신문화 회복에 기여하고자 범종교와 문화를 특화해 전국일간지로 발행되고 있는 천지일보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일부 개신교인들이 천지일보(뉴스천지)에 자신들이 이단시하는 신천지 기사가 실린다는 이유로, 천지일보를 신천지 신문으로 왜곡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로 인한 신문사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공식입장을 밝히게 됐다”고 경위를 말했다.

그는 “천지일보는 모든 종단 소식을 편견 없이 싣고 있다”면서 “교단 언론이 소속 교단이 이단시 한다는 이유로, 이슈가 되고 있는 종단 소식을 싣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인데도 사실을 그대로 보도하는 천지일보를 배척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일부에서 논란의 근거로 삼는 천지일보 창간 초기 ‘올댓뉴스’ 콘텐츠 유입과 관련해서도 답했다. 그는 “천지일보가 ‘범종교’를 특화하면서, 개신교 초교파 콘텐츠를 가지고 있던 올댓뉴스를 매입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댓뉴스 콘텐츠 매입 후 독자들로부터 해당 콘텐츠가 계속 유지되게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는 다양한 사회적 지위와 종교를 가진 이사진이 각출한 비용으로 운영하는 법인으로, 척박한 언론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천지일보는 편견 없고 차별화된 기사로 시대를 깨우는 계몽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음을 독자들이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를 편견으로 바라보던 기성교회 목회자들도 지금은 ‘천지일보만이 사실대로 기사를 쓴다’ ‘천지일보 기자만 거마비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인정하고 있다”며 개신교계 언론에 일침을 가했다.

천지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13대 전국일간지로 등재돼 있으며, 인터넷 신문 뉴스천지 연간 방문자는 2010년도 대비 300% 이상 성장했다. 또한 뉴스천지 월 방문자는 천만 명에 육박하는 등 급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지면은 올해부터 주3회(월 수 금) 발행되고 있으며, 서울경기 지역 지하철과 국철 가판대에 배포 되고 있다.

천지일보는 2009년 9월 창간됐으며, 2010년도에 신생매체로는 전례 없이 많은 유료구독자를 확보했음이 지난해 ABC부수인증 과정을 통해 확인됐다. 2011년도 유료구독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 천지일보 온라인판 뉴스천지는 2009년 7월 15일 개국했으며 2010년 6월말 월 방문자 228만 명, 같은 해 12월 510만 명,  2011년 8월 720만 명을 넘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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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병철 회장이 듣고 싶어했던 ‘종교와 신’ 에 답하다

종교 2012/01/01 19:41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원본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844

이병철 회장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이만희 총회장 “지구 종말 오지 않는다”

▲ 故 이병철 회장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삼성 창업주 故 이병철(1910 ~87) 회장은 1987년 타계 한 달 전 천주교 故 박희봉(1924~88) 신부에게 종교에 관한 24개항의 질문을 던졌다. 세상의 부귀와 권세 명예를 누렸던 그가 어쩌면 평생 가슴에 품고 있었을 질문은 종교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공감할만한 것이었다.

이 회장은 종교가 무엇인지, 왜 신은 악인을 만들었는지, 왜 인간은 고통을 당하고 사는지, 부자는 정말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인지, 왜 인류사와 성경의 역사가 다른지 등을 물었지만 생전에 답을 듣지 못하고 떠났다.

최근 차동엽(53, 인천가톨릭대 교수) 신부가 24년 만에 그 답을 책에 썼고, 중앙일보는 지난 12월 17일자에 이 내용을 대서특필했다. 중앙일보 기사가 나가고 며칠 후 올해 신천지말씀대성회를 통해 기독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본지에 이병철 회장의 종교질문에 대한 답을 보내왔다.

어쩌면 생전에 이 회장이 가장 궁금해 했을 물음 ‘부자가 악인인가’라는 질문에 이 총회장은 한마디로 ‘그렇지 않다’고 답하고 있다. 그는 ‘물질의 부자가 악인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해 하나님을 찾지 않는 마음의 부자가 곧 악인이요, 천국에 가지 못하는 것’이라고 답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지구의 종말이 오는가’도 물었다.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한 마디로 ‘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는다’며 ‘지구종말론’을 일축했다. 그는 ‘세인들이 말하는 지구가 멸망하는 종말이 오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부패한 세대가 끝나는 시대적인 종말이 오는 것’이라며 성경을 들어 근거를 제시했다. 그의 답은 ‘2012년 임진년에 지구에 종말이 올 것’이라는 수많은 예언가들의 주장을 뒤집은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총회장은 “24년 간 잠들어 있던 종교질문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라며 자신 있게 답을 제시했다. 가장 원론적이면서도 심오한 그래서 24년 간 아무도 답하지 못했던 질문에 대한 이 총회장의 답은 군더더기 하나 없이 명쾌하고 분명했다.

아래는 이 총회장이 친필로 쓴 답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24가지 종교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

●종교와 세상 정신

나는 영적 세계의 두 가지 존재를 알고 있으며, 그중 하나님의 소속들을 존경한다. 이와 같이 세상에서 인정하고 싶은 존재가 있으니, 석가와 남사고, 이병철, 성철스님이다. 그 이유는 솔직하니까.

이병철 씨가 질문한 것은 석가의 의문점과 같고, 고통으로 인해 종교 질문이 생각나게 한 것이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자기는 알지 못했다. 석가와 남사고도 자기 아는 데까지만 말했다. 신을 말하기 전에 먼저 종교의 처음부터 알아야 한다. 누가 정답을 줄 것인가?(고전 2:10 참고)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답) 신을 증명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보는 것이다. 신이 자기를 드러내 보이지 않는 것은 신과 사람이 서로가 원수(적)가 되었기 때문이다. 신(영)은 두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생명체인 창조주 하나님의 신이고,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각각의 신에게 분모(分母)의 신이 있고, 분자(分子)의 신이 있다. 사람에게 있는 신은 분자의 신이다. 사람은 신의 집과 같다.

신은 영(靈)이며, 혼(魂)은 생명이다. 신이 떠나도 혼이 있으면 살아 숨 쉬게 된다. 영과 혼, 이 두 가지가 다 떠나면 죽는다. 그러나 육체가 죽어도 영은 살아 있게 된다. 사람이 종교를 알지 못하면 신을 알 수 없다.

창조받은 피조물 곧 창조주의 분신인(행 17:29 참고) 사람(아담)은 생기로 생령이 되었다(창 2장). 여기에 피조물인 용의 악신을 더함으로 생령과 악령이 하나 되어 혼돈이 시작되고 불안과 고통이 있게 되어, 영혼이 떠나고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 흙이 된다(창 3장).

인간의 시조인 이 ‘사람(아담)’의 유전자로 태어난 사람이 지금까지의 지구촌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분신인 사람이 다른 신을 받아들임으로 생명을 이어 주는 분모의 신이 떠나게 되고, 있는 생명으로 살다가 죽는다.

이 원죄에 유전죄와 자범죄가 가중됨으로 죄가 커져 수명이 짧아지게 되었다(창 6:1~3, 시 90:10 참고). 생명에 사악이 들어옴으로 고통이 있고 죽음이 있다. 다른 신을 받아들임으로 죄가 되었고, 이 죄로 인해 거룩하신 생명의 신이 사람에게서 떠나가셨다. 이 분모의 신은 죄로 인해 사람에게 올 수가 없고, 사람도 죄 때문에 분모인 신에게 갈 수 없다. 이와 같이 하여 천국과 지옥으로 갈라진 것이다.

확인 : 내가 꿈을 꾼다. 나에게서 나와 같은 영(신)이 멀리 나가 돌아다닌다. 돌아다니며 보고 듣는다. 내 육체의 혼은 죽지 않고 숨 쉬고 있다. 영(신)과 혼(생명)은 분리되어 있다. 나간 영은 날아다니기도 한다. 혼인 몸은 누워 가만히 숨 쉬고 있다. 영의 집인 혼(몸)을 흔들면 영은 즉시 집으로 돌아온다. 돌아온 영은 보고 들은 것들을 혼에게 알게 한다. 이 같은 분신은 죄 때문에 모신(母神)에게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신을 알 수 있는 것은 세상 지식도 지혜도 아니다.

두 가지 신에 의해 두 가지 마음의 생각을 주기 때문에 이것이 혼돈이며, 포로된 압력 속에 견디다가 영이 떠나고 혼도 떠나고, 육체(집)만 남았으니 흙으로 돌아간다.

하늘의 종교는 분모의 것이요, 분자에게 알리는 교육이다. 이 교육은 분자가 분모를 만나 생기를 받는 방법이기도 하다. 생기로 생령이 된 영이 사악을 받아서 죽는 영혼이 된 것이다. 어떻게 죽이는가? 갖은 병마를 보내어 신체(집) 내의 조직을 파괴시킨다. 집이 파괴됨으로 영이 떠난다. 종교를 깨달아 사악한 데서 벗어나 생령이 되게 하는 분모를 믿음으로, 몸은 원죄, 유전죄, 자범죄의 값으로 심판을 받아 죽겠으나 영은 믿는 그것을 위로삼아 살게 된다. 이는 분신에게 붙은 사악의 신과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인류를 사악한 신에게서 구원하려면 먼저 죄 값을 치러야 하고(의인의 피로), 사악한 신(마귀)을 이겨야 하고, 자신을 이겨야 한다. 이때 자기를 되찾게 되고, 사악에서 벗어나 생명체이신 창조주 분모와 하나가 된다. 이것이 도(종교)의 길이다. 이는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며, 도와 생명을 주는(religion) 분으로 말미암아 된다. 이는 고아된 자가 다시 어머니 품에 안겨 젖을 빨게 되는 '상봉'이다.

필자는 천신(天神)도 봤고, 그 음성도 들었고, 꿈도 꾸어 봤으며, 영혼이 떠나는 과정을 겪어 봤고, 영혼이 떠났다가 다시 돌아온(육체의 집인 몸으로) 적도 두 번이나 있었다.

두 번 다 죽지 않으려고 애썼다. 영과 혼이 떠난 후에 집인 몸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나는 생시와 같은 몸과 차림으로 이 세상 어디론가 구경하면서 가고 있었다. 이는 어느 길가에 혼자 있을 때였다. 육을 떠난 시간은 알지 못했다. 멀리멀리 가다가 생각이 남과 동시에 나는 내 몸에서 다시 살아났다.


결론 : 분모의 신을 증명하는 것은 분자인 자기를 보는 것이다. 아버지를 보지 못했다 하여 아들이 어찌 아버지가 없다 하리요? 분모가 자신을 보이지 않는 것은 분자가 다른 신과 하나 된 죄 때문이다. 그래서 분모의 신(성령)이 탄식하고 있는 것이다(롬 8:19~27 참고). 성경에 기록된 증거로 말하면 많겠으나, 불신자들도 알게 하기 위해 설명한 것이다.

2. 신은 우주만물의 창조주라는데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답) 궁궐의 왕을 보지 못하였다 하여 왕이 없다 하지는 않을 것이다. 신이 만물을 창조한 증거는 만물 그 자체이다. 씨가 없이 나는 것이 어찌 있으며, 심지 않았는데 어찌 싹이 나겠느냐?

창조주는 생명체이고, 생명체인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나타난 것이 만물이다(눅 8:11, 요 1:1~4 참고). 천지창조는 아버지가 있음으로 아들이 있음과 같다. 아들은 그 아버지를 안다. 알지 못함은 그 아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3. 생물학자들은 인간도 오랜 진화 과정의 산물이라고 하는데, 신의 인간 창조와 어떻게 다른가? 인간이나 생물도 진화의 산물 아닌가?

답) 인간 및 사물은 진화(進化)가 아니다. 변화(變化)이다. 그러면 왜 변했나 할 것이다. 하나의 색깔은 하나이다. 두 가지 색이 합해지면 그 본색과는 다르다. 토종과 양종(洋種) 사이에 난 알의 병아리와 그 닭은 다르다. 그 병아리는 토종과 양종의 반반이 섞인 잡종(雜種)이다. 참 신이 창조한 것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러나 세상에는 신이 두 가지가 있기 때문에, 다른 신에 의해 낳은 다른 것이 있는 것이다. 그 예를 들면 쌍둥이는 그 얼굴 모습이 거의 같다. 세상 세파 속에 환경과 공기도 다르겠지만, 남녀의 그 순간의 색채가 같기 때문에 쌍둥이의 얼굴 모습이 같고, 그 후에 난 아이는 얼굴 모습이 다르다. 그 이유는 가중되는 죄의 차이와 노쇠함에 있어 다른 것뿐이다.

진화가 아니다. 인간의 시조인 생령(생명)에게 사악이 들어감으로 색채와 행동이 혼돈되어 달라졌다. 두 신의 서로의 모습으로 닮아간 것이다. 그러나 떠나가신 생명체인 창조주가 오시면 사람과 만물은 본래와 같이 소성될 것이다. 변화의 원인은 사악의 신에 의해 된 것이다.

4.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 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처럼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답) 언젠가 생명의 합성, 무병장수의 시대도 가능할 것 같다. 이 말은 맞다. 그러나 과학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한다고 해서 두 가지 신을 분석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신은 신으로 알 수 있다. 그리고 죄로 인해 생명이 감해졌으므로(성경 역사에서), 죄가 감해지고 없어지면 장수한다. 이 죄를 오직 예수(의인)의 피로써만이 해결할 수 있다. 이 때 하나님도 상봉할 수 있다.


5.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

답) 이병철 씨는 종교(religion)의 뜻을 알지 못해서 한 말이다. 신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생명체이신 창조주이시고, 또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창조주는 자기가 창조했기에 물론 피조물을 사랑한다.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자기가 창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조물들에게 고통을 주어 창조주를 이병철 씨같이 원망하게 한다.

그러면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누군가? 신계(영계)에는 네 그룹(네 생물, 네 천사장)이 있다. 이 중 1/4의 군대를 맡은 한 그룹(천사장)이 신 곧 하나님을 배도함으로 사악의 신(사단, 마귀)이 된 것이다. 이 자가 참 하나님의 신을 쫓아내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 자이다. 이 자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가로채어 주관해 온 역적 마귀이다.

창조주 참 신이 이 사실을 피조물인 사람에게 알게 한 방법이 성경책이다. 4번의 답에서 말한 바같이 언젠가 참 신인 창조주가 오시어 본래 모습으로 회복시키게 된다. 사람의 고통은 참 신인 창조주가 주는 것이 아니며, 역적 사악의 신이 주는 것이다.

6.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예: 히틀러나 스탈린, 또는 갖가지 흉악범들)

답) 참 신 창조주가 악인을 만든 것이 아니다. 역적 사악의 신이 사람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그 속에 들어가 악을 행하게 함으로 악인이 된 것이다. 신의 씨는 신의 말이요, 악의 신이 들어가면 그 신이 그 사람을 통해 자기 뜻을 행하게 된다. 이러므로 악은 악의 신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창조된 만물에게는 영혼이 있음을 알았으면 한다. 이를 알 방법은 종교이다.

7. 예수는 우리의 죄를 대신 속죄하기 위해 죽었다는데, 우리의 죄란 무엇인가?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답) 죄 값은 사망이다(롬 6:23). 어떤 죄를 지었는가? 우리의 죄 값으로 예수가 대신 죽었으니 우리 죄가 속죄되었다. 속죄된 우리의 현실이 이 모양 이 꼴이란 말인가? 그리고 왜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짓게 내버려 두었는가? 이 질문은 참으로 잘 하셨다. 살아있다면 단방 쫓아가 말하고 싶다. 지금은 예수님께 부탁하여 음부에 있는 이병철 씨에게 종교(religion)의 참뜻을 알게 해주어 회개하고 깨달아 구원받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벧전 3, 4장 참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대언자요, 나는 예수님의 대언자로 왔다.

설명 : 창조주 하나님은 족보가 없고, 스스로 계신 유일신이므로(출 3:14) 하나님이시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말씀(언약)을 지켜 순종하지 못한 것이며, 하나님과 같이 된다는 역적 마귀(뱀)의 말을 믿은 것이다(창 2:17, 창 3장). 창조주 아버지가 피조물인 아들에게 먹으면 죽는다는 나무의 열매(선악과)를 알려 주셨다(이는 언약과 같다). 이를 알면서도 그 열매를 먹으면 하나님같이 된다는 뱀(마귀)의 말을 믿은 죄이다. 이는 아버지를 배신(배도)한 영적 죄이다. 이것이 우리가 지은 죄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죄를 짓게 내버려 둔 것이 아니다. 아들이 스스로 택한 죄이다. 결국은 뱀의 말은 거짓말이었고, 아버지의 말은 참 말이었다.
예수님의 속죄의 피는 재림 때까지 떡과 포도주로 기념했고(마 26장), 속죄의 피는 재림 때 그 효력이 있게 된다. 계시록 5, 7장을 보라. 거짓말이 아니다. 참이다.

8. 성경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그것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답) 하나님께서 성경을 만드신 때는 약 4천 년 전 모세 때로부터 시작된 것이며, 그 이전 세계는 하나님이 모세에게 알려 주신 것이다. 66권의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손을 빌려 대필로 기록하게 하셨으니,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다. 이 기록을 사람에게 알려 주신 이유는, 참 하나님과 마귀와 범죄한 사람과 현실을 깨달아 하나님에게로 귀정(歸正)한 자가 되어 악에서 생명으로 옮겨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성경에 기록된 내용은 크게 보면 역사, 교훈, 예언, 성취로 되어 있다.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성경책은 선지자들이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이며,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록한 역사책이다. 역사책 속에 기록한 하나님의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은 곧 성경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하신 약속은 약속대로 400년 만에 모세에게 오시어 이루셨고, 예수님이 나타나시기 전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수님에 대해 예언하신 것은 수백 년이 지나 약속하신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다 이루셨다(요 19:30).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님과 선지자들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이루어진 것은 약속한 예언이요, 이 예언은 선지자들이 받은 계시를 기록한 것이요, 이 계시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주신 것이다. 예언하신 분도 예언을 이루신 분도 하나님이셨다. 이와 같이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한 사람은 선지자들이었다. 역사와 실상이 이를 증명한다.

9. 종교란 무엇인가?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답) 이 종교를 서양에서는 religion이라고도 한다. 무슨 뜻인가? 종교란 ‘으뜸가는 교육’을 말하는 것인데, 이 교육은 종교(宗敎) 곧 하늘의 것을 보고 가르쳐 주는 것이니 곧 신의 교육이다. religion이라는 말의 뜻은 끊어진 생명줄을 다시 이어 주는 가르침이다. 이는 세상 차원의 교육이 아니요, 하늘 차원의 교육인 것이다.

이 교육이 왜 인간에게 필요한가?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에게 좋은 교육을 하지 않겠는가? 자식이 효자이든 불효자이든 간에 말이다. 창조주는 만물의 어버이시고, 창조받은 만물은 그의 자녀이다. 하늘이 알리고자 하는 것은 세상의 것이 아니요, 하늘의 것이며 하나님의 것이다. 종교적 경서에는 하나님을 믿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담겨 있다. 이것들을 교육하는 것이며, 특히 창조와 예언 및 그 성취는 하늘의 것을 보고 그대로 이룬다. 사람에게 이 교육이 필요한 이유는, 종교가 죄에 빠진 인생들에게 하늘의 것으로 교육하여, 죄(마귀)에서 나와 하나님께로 돌아와(사망에서 생명으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함께 살기 위한 천국 교육이기 때문이다.

10. 영혼이란 무엇인가?

답) 영혼에 관한 것은 쉽고도 까다로운 질문이다. 죄로 인해 천문(天門)이 막힌 사람이 어찌 영과 혼을 알겠으며, 영과 혼이 하나 된 존재도 두 가지가 있으니, 세상 사람이 어찌 이를 알겠느냐(世人何知)?

물과 빛이 있는 곳마다 혼이 있다. 이 혼은 만물의 생명이다. 그러나 영은 만물의 생명을 주관하는 존재이다. 사람이 아닌 만물(동물과 초목 등)에게는 필요에 따라 영이 들어 역사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없다. 사람에게는 영혼이 있으나 그 영혼이 누구의 영혼이냐가 문제이다.

이는 두 가지 신(영)을 두고 하는 말이다.

이병철 씨는 돈 많고 권위 있는 자들을 상대해 왔다. 신(神)과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얼마나 상대해 왔는가? 옛 노래에 ‘지꺼(제 것) 두고 못 쓰는 사람은 거러지(거지) 중 상거러지요, 자기 것 없이 잘사는 사람은 만고강산의 호걸’이란 가사가 있다. 지금 이병철 씨는 돈과 권위가 얼마나 있는가? 아무것도 없지 않는가?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매일반이 아닌가?

영과 혼이 있는 자들이 6천 년간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왜 다 죽였는가? 죽이는 영혼들이 누구의 영혼들이기에 악을 행했는가? 그 답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기 때문이다.
꿈에 영은 나가 다녀도 혼은 몸과 같이 있었고, 영은 날아다니기도 한다. 이 영은 혼 곧 산 사람을 주관하고 인도한다. 뿐만 아니라 죽은 자의 영을 만나기도 한다. 죽으면 영과 혼이 육에서 떠난다. 내 영이 악의 영과 하나가 되면 혼돈하고, 잘못인 줄 알면서도 점령한 악의 영에 의해 악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영혼은 몸속에 있는 생명과 정신이다.

11. 종교의 종류와 특징은 무엇인가?

답) 종교(동양)는 유불선(儒佛仙) 삼도(三道)가 있고, 이 삼도에서 이탈되어 도용한 종교가 많이 있다. 유불선 삼도도 시대적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뜻의 한 종교이다.

유불선 삼도의 경서는 천신(天神)으로부터 듣고 본 것을 기록하였으나, 그 경서의 뜻을 오늘날까지 아는 도인(道人)은 없다. 이슬람교, 힌두교, 칼빈교 등이 있으나, 이 종교들의 교주는 하나님께서 택해 세우신 자들이 아니다. 자의적으로 하나님을 찾았고 종교 정신으로 하늘의 계시를 받아 기록을 남긴 자도 그 뜻을 아는 자가 없다. 그 예를 들어 말한다면, 석가는 생로병사를 알고자 도의 길을 걸었고 계시를 받아 기록하였으나 그 뜻을 알 길이 없었다. 아는 것은 예수가 온다는 것이다. ‘언제든 예수가 오면 내가 가르친 교육은 기름 없는 등(何時耶蘇來 吾道無油之燈)’이라 하고, 오백 년 후 석가의 도인 불교가 끝날 것을 기록하였다. 예수는 석가보다 약 오백 년 후에 오셨다. 이후 불교가 있어도 기름 없는 등인 것이다. 이 어두운 곳에 어떤 신이 주관하겠는가? 야귀발동(夜鬼發動)이라 하였다.

성철스님의 말에 지옥에서 석가를 만났다 했고,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法語)에서 성철 스님은 “사단이여, 어서 오십시오. 나는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라고 신앙 고백을 했다(조선일보 1987년 4월 23일 7면, 경향신문 1987년 4월 23일 9면,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사서실(큰빛총서 1) 서울사시연, 1994년, 페이지 56-59). 이는 성철 스님의 말이 맞다. 노망이 아니다. 불교인들은 이를 알면서 왜 계속 불도(佛道)를 유지하는가?

또 유대교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죽였고(마 23:34~37, 행전 7:51~53, 살전 2:15), 아들 예수를 보냈으나 상속자라며 죽였고, 죽인 이유는 교회를 자기 것으로 하기 위해서였다(눅 20장 참고). 어찌 여기에 은혜와 구원이 있겠는가? 종교의 특징은 이런 것이다.

참 구원은 주 재림 때 약속한 목자와 다시 창조된 열두 지파에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12. 천주교를 믿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는가? 무종교인, 무신론자, 타종교인들 중에도 착한 사람이 많은데, 이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

답) 어두운(?) 질문을 하였다. 선한 일, 착한 일, 봉사 일을 많이 해도 다시 나지 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사람들은 착하고 선하고, 돈(헌금) 많이 바치고, 교회에 열심히 나오면 구원받는 줄 안다. 그렇지 않다. 성경대로 해야 한다.

기록된바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며(마 7:21), 물(말씀: 씨)과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요 3:5, 벧전 1:23). 하나님의 씨인 말씀으로(눅 8:11) 다시 나고,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하고, 하늘의 계시 말씀으로 인 맞아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으로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 천국에 간다(계 20:15, 21:27 참고). 이는 곧 하나님의 영의 씨와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나야 천국에 간다는 말이다. 이 말은 지금의 종교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도 하나님의 씨도 없다는 뜻이다.

13. 종교의 목적은 모두 착하게 사는 것인데, 왜 천주교만 제일이고, 다른 종교는 이단시하나?

답) 천주교도 다른 종교도 다시 나지 못하면 같은 이단이다. 이는 주 재림 때 성경이 이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범죄한 아담의 유전자로 난 자(원죄에 유전죄, 자범죄가 가중된 자)는 다 같고, 이들의 씨는 성령이 없는 육체의 씨이며, 하늘 복음의 씨는 하나님의 씨이다(눅 8:11).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난 자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게 된다.

14. 인간이 죽은 후에 영혼은 죽지 않고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답) 사람의 꿈에나 비몽사몽간에 또는 환상에서 내 영이 돌아가신 부모 형제 및 유명 인사와 친구들을 종종 만나 대화할 때가 있다. 이는 꿈속의 나의 영같이 죽은 자의 영이 있다는 증거이다. 사람이 죽어서 하늘의 천국에 찾아가는 것이 아니고, 천국과 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오신다(요 14:2~, 계 21:1~ 참고). 이 때 산 자와 죽은 자에 대해 심판이 있으니, 자기 행위에 따라 책(성경)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아 지옥 및 천국에 간다(계 20:11~5). 죽은 시체에게 물어 보라. 그 속에 영혼이 없어 답하지 못할 것이다.

15. 신앙이 없어도 부귀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부귀와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답) 꿈에서 아무리 많이 먹어도 깰 때 배부르지 않은 것과 같이, 부귀와 안락은 영원함이 없고, 자기 것은 먹은 밥 세 끼뿐이며, 사후는 하나도 자기 것은 없다.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일 뿐이다. 천하를 다 얻고도 자기 목숨을 지키지 못하면 유익함이 있겠는가?(마 16:26) 참 신의 교훈은 땅의 부귀영화가 아니요, ‘종교적’이며 ‘religion’ 곧 생명을 얻게 하는 하나님의 교훈이다. 또 지옥이 아닌 낙원 천국을 얻는 것이다.

16.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약대(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에 비유했는데, 부자는 악인이란 말인가?

답) 부자는 악인이 아니다. 부자는 두 가지가 있다. 물질 부자와 마음의 부자가 있다. 물질이 부한 자와 가난한 자는 결국 같다. 같은 24시간, 같은 밥 세끼를 먹는데 무엇이 다른가? 하지만 마음의 부자는 다르다.

만일 부자가 천국을 못 간다면 왜 하나님이 욥에게 재물을 더 줬겠는가? 마음의 부자는 부족함이 없으므로 안일하여 구하지 않는다. 물질 부자는 그릇을 다 채우지 못해 구하고 그것을 위해 일한다. 권세자이든 물질 부자이든 자기를 알고 참 하나님을 알면, 진정한 보화가 무엇인지 알고 구할 것이다. 그것은 생명이다. 꿈같이 썩어 없어지는 양식보다 영원히 썩지 않는 양식을 구해야 할 것이다.

17. 이태리 같은 나라는 국민의 99%가 천주교도인데, 사회 혼란과 범죄가 왜 그리 많으며, 세계의 모범국이 되지 못하는가?

답) 이병철 씨는 종교를 알지 못해 두 가지 신과 창조주의 입장과 지구촌을 어느 신이 주관하고 있는지 알지 못해서 한 말인 줄 안다. 이태리(이탈리아)뿐 아니라 온 인류가 그러하며, 천신(天神) 창조주가 오시게 될 때는 악의 신이 더욱 극성을 부리는 것이다. 이탈리아인들이 바른 신앙을 하려 하고, 또 교황이 그곳에 있으므로, 악신이 그곳에서 더욱 심한 역사를 하는 것을 보고도 모르는 것 같다. 종교의 경지에 이르면 알 것이다. 종교인이라고 해서 다 종교인이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가 참 종교인이다.

18. 신앙인은 때때로 광인처럼 되는데, 공산당원이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과 어떻게 다른가?

답) 공산주의에 미치는 것이나 신앙에 미치는 것이나 미치는 것은 같다. 그러나 미치게 되는 내용과 목적은 다르다. 신앙인은 자신을 알고, 세상을 알고, 마귀를 알고, 참 창조주를 앎으로 악에서 벗어나 도의 길을 가는 것이다. 공산주의에 빠지는 것은 원해서가 아니요, 공산 세력의 압력을 받아 자유를 잃고 끌려가는 것이다. 신앙의 세계는 근본부터가 다른 길이다.

19. 천주교와 공산주의는 상극이라고 하는데, 천주교도가 많은 나라들이 왜 공산국이 되었나? (예: 폴란드 등 동구 제국, 니카라구아 등)

답) 천주교인들의 뜻이 아니다. 성경에 본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고 했다(롬 8:20~21). 압력 속에서 탄식과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을 신앙인은 누구나 알고 함께 탄식한다. 그리고 자유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한다.

20. 우리나라는 두 집 건너 교회가 있고 신자도 많은데, 사회 범죄와 시련이 왜 그리 많은가?

답) 이는 17번과 같이 기독교인이 종교의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더 악해진다고 경서는 말하고 있다. 배도하면 더 많은 귀신이 그 속에 들어간다고 하였다(마 12:43~45).

우리나라는 기독교인이 전체 인구의 1/3도 안 되며, 불신자들이 2/3가 더 된다. 잘못이 기독교인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불신 사회와 기독교 세계가 부패하여 불신과 범죄가 가득하면 창조주는 그 세상을 허물 것이다. 이때 새 하늘 새 땅이 창조되고, 하늘의 참 문화가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이병철 씨는 사후의 자기 몸과 자기 영혼에 대해 생각해 봤는가? 알지 못해 못했을 것이다. 음부에서 예수님을 만나 지옥과 천국과 세상의 부패한 것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배워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21. 로마교황의 결정엔 잘못이 없다는데, 그도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독선이 가능한가?

답) 이는 자기 조직(천주교)에서의 결정권을 두고 한 말 같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 본다. 종교인의 참 기준은 그것이 아니다. 경서이다. 경서는 곧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씨로 난 새 시대와 천부(天父)께서 오시기 전에는 온전함이 없다. 누구든 약속한 성경의 뜻을 알고 말해야 한다. 사람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22. 신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수녀는 어떤 사람인가? 왜 독신인가?

답) 신부와 수녀, 목사와 전도사와 같은 위치라고 본다. 말년에는 독신이 상팔자라는 말은 있으나, 바울은 신앙을 위해 독신 생활을 했다. 독신이라야 된다는 이유는 참 신앙, 참된 주님의 일을 하기 위함이라 본다(고전 7:8-9 참고). 그렇다 해서 암컷과 수컷, 남녀를 창조하여 이 씨를 두게 한 창조의 근본을 무너뜨리고자 한 것은 아닌 줄 안다. 나는 세계 모든 종교 중 천주교의 신앙적 됨됨이를 찬사한다. 비록 그것이 외양(外樣)이라 할지라도 수도적 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생명이요 하나님인 말씀만 그 안에 있다면 천사 같을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말씀이 없다는 것이다.

신약에 약속된 목자도 오직 한 사람이고, 생명의 말씀의 계시를 받는 자도 오직 한 사람뿐이다. 세상 사람들이 이를 어찌 알리요?(世人何知) 그러나 기도 중에 이를 만나리라 본다.

23. 천주교의 어떤 단체는 기업주를 착취자로, 근로자를 착취당하는 자로 단정, 기업의분열과 파괴를 조장하는데, 자본주의 체제와 미덕을 부인하는 것인가?

답) 이는 잘못 안 것이다. 천주교 및 모든 종교인은 경서가 말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세상일을 믿는 것이 아니고, 세상일을 간섭하는 곳이 아니다. 공산주의 사상을 가지고 침투했다면 그런 자도 있겠으나, 그것은 천주교의 교법이 아닌 줄 안다. 하늘의 복을 받아 잘사는 나라와 백성이 되어야 한다. 기업이 있어야 살게 되고, 기업을 분열 파괴하는 자는 공산주의이기 전에 마귀 행동을 하는 자라 할 것이다.

24. 지구의 종말은 오는가?

답) 지구촌에 종말은 오지 않는다. 시대적 종말은 온다. 창세기 1장에는 천지 창조가 있고, 신약 계시록 21장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창조된다고 하였고, 이 곳에 천국과 하나님이 오심으로 고통과 사망이 없다고 기록되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세인하지(世人何知)리요? 이를 문자대로 보기 때문에 지구촌의 종말 또는 3차대전을 말하고 있으나 그것이 아니다. 아담의 세계가 부패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9대 손 노아를 찾아가 새로운 세계를 세웠고, 노아의 세계가 부패했을 때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에게 찾아가 약속하셨고, 4백 년 만에 모세를 세워 노아의 세계를 끝내셨으며, 아브라함의 자손 이스라엘이 부패할 때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찾아가셔서 육적 이스라엘과 율법을 끝내신 것이다(마 11:13, 눅 16:16).

초림 예수님의 도(道)가 예수님 재림 때 부패함으로 인해 끝나고, 다시 하나님의 새 나라를 창조하는 것을 가리켜 ‘새 하늘 새 땅’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지구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지구촌 사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럼 무엇인가?

초림의 예수님은 육적인 씨를 뿌리신 것이 아니며, 영적 하나님의 씨인 말씀을(눅 8:11) 세상에 뿌리셨다. 재림 때는 뿌린 씨의 열매를 모아 하나님의 새 나라와 백성을 창조하니, 이것이 새 하늘 새 땅이다. 이 이전 교회와 목자와 교인이 끝나는 것을 두고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진다고 말한 것이다. 지구촌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종교적 선천(先天)이 끝나고, 종교적 후천(後天) 세계가 창조되는 것을 말한다. 종교 세계에서는 경서가 아닌, 세상 어떤 이치의 말도 인정할 수 없다.

종교를 말하는 사람은 사람의 생각이 아닌 성령의 약속으로 말해야 한다. 이병철 씨가 말한 모든 것은 육적인 판단에서 본 오해였다. 종교적인 하늘 차원에서 볼 때, 그는 세상적 판단으로 말한 것으로 생각된다.

필자인 나는 먹고 썩지 않는 양식 곧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가져왔다. 원하는 자에겐 값 없이 주리라!

성경에는 이병철 씨가 질문한 것 이외에도 성도가 꼭 알아야만 구원받게 되는 내용이 많다. 나는 그 계시를 알려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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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벌의 우상화/신성화 작업?

    2012/01/19 04:56 Tracked from 아, 멋진 새 한국 (A Brave New Korea)  삭제

    우리가 이 기사를 대할 때, 하나 깊이 생각해 봐야 할 점이 있을 것 같다. 재벌 계열의 보수 신문이 왜 이 같은 이야기를 24년이 지난 이제 와서 대서특필, 특집으로 꾸미고 책자까지 만든다고 ..

[천지TV] 교회 부패상에 경종 울리려 목사직 반납

종교 2011/06/26 00:49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tv.newscj.com/view.html?idxno=1025&update=Y&page=&category=TVC1

한국교회 담임목사직 매매 실태를 개탄한 목사가 목사직을 자진 반납했습니다.

교회개혁실천연대(교개연)는 20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본부 앞에서 ‘한국교회 담임목사직 매매 실태를 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서울 밝은세상교회 김성학 교육 목사는 1인 시위를 벌이며 “담임목사직이 돈에 의해 결정되는 일련의 한국교회의 부패상에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목사직을 반납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교개연 집행위원장 정운형 목사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교회 안에 있는 목회직, 담임목사직을 이익의 도구로 삼는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을 해야 한다”며 “예수님의 분노 메시지를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학 목사는 기자회견 후 총회 사무실을 찾아 ‘목사직 반납’ 관련 서류를 제출하려 했지만, 총회 측에선 “목사직 반납은 법에 없어서 총회가 받을 수 없다”고 말해, 결국 김 목사는 서류를 자리에 두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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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인권유린 강제개종교육 규탄’ 3000명 집결

종교 2011/04/29 21:09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78639


2011년 04월 29일 (금) 18:23:20 손성환 기자 light@newscj.com

강피연,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규탄 궐기대회
강피연 “정부, 인권유린 및 종교탄압 묵과 말라”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개종교육의 폐해를 알리고 강제개종교육 철폐 및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해체를 촉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29일 종로 일대에서 이뤄졌습니다.

지난 12일 춘천경찰서는 다른 종교단체에 열성적인 자신의 아내를 개종시키기 위해 강제로 승합차에 태워 감금한 혐의로 남편 최모 씨와 공모자 목사 2명 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피해자 김모 씨를 비롯한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는 지난 23일 1차 궐기대회에 이어 29일 종로 일대를 시작으로 연지동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건물 앞에서 3000여 명이 집결해 강제개종교육의 위법성을 알리고, 강제개종 목사의 인권유린 행태를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 측은 “강제개종 목사들의 파렴치한 행위와 이를 제대로 감시 감독하지 않고 자정의 노력을 하지 않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종교재판으로 살인을 저지른 칼뱅과 다를 바가 없다.”라며 “관련자를 처벌하고 사회와 국가에 피해를 주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해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강제개종교육 피해자 연대는 정부에 대해 “대한민국에 종교의 자유라는 법이 있음에도 종교를 탄압하고 인권유린과 납치, 감금이 자행되고 있는 현실을 묵과하지 말라”며 “강제개종교육 실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종교자유를 보장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종교탄압과 강제개종 행위를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무시하지 말고 조사할 것을 촉구하는 궐기대회를 29일 한기총 앞에서 열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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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소속 교단과 신천지 전도법

종교 2011/04/23 13:2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한국 교회의 현실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라는 곳을 통해서 살펴보면 그 행태가 너무 종교 성직자들이 모였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다. 그 이유는 1차적으론 도덕성에 문제가 있음을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은 다른 교단 다른 종교를 배척하는 것이 과연 그들이 갖고 있는 경서인 성경에 근거해서 말한 것인가 자신들의 생각으로 지어낸 것일까 의문이 든다.

그리고 그들의 내부에 최근에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강제 개종의 모습과 이단대책위원회라는 분과 조직을 통해서 타교단을 이단으로 정죄하는 모습이 더 이상은 없어야 할 것이라는 데 여지가 없다.

다음은 종교를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천지일보의 기사 내용이다. 한 곳은 한기총 소속이고 한 곳은 한기총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교단이다. 과연 도덕적으로나 전도방법이나 교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 곳이 더 그들의 경서인 성경에 가깝게 행동하는지 살펴보면 한기총이 더 성경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기사를 사실 그대로 쓰지 거짓으로 쓰지 않았다면 나타나는 현상이 그러하다. 그리고 한기총이 주장하는 이단의 사회적 문제는 오히려 한기총에서 발견하게 되니 더 이상 한기총의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이젠 기독교 내에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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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전도컨퍼런스 vs 신천지 말씀대성회 비교 분석 
2011년 04월 22일 (금) 22:15:36 손선국 수습기자 sun12@newscj.com
CBS ‘사례 중심’ vs 신천지 ‘성경 중심’

[천지일보=손선국 수습기자] 개신교계가 다양한 전도방법 공유를 위해 곳곳에서 대규모집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올바른 성경적 전도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성황리에 열리고 있는 CBS 전도컨퍼런스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말씀대성회를 비교분석했다.

CBS 전도컨퍼런스는 ‘전도와 교회부흥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 성도 수를 늘리는 다양한 ‘전도방법’에 주력했다.

반면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기술적 전도방법이 아닌 성경 말씀의 참 뜻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데 주력해 대조를 보였다.

◆CBS, 열정전도와 교회부흥 사례 강조

   
▲ CBS기독교방송국은 21일 인천숭의교회에서 CBS 무료초청 8차 전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CBS기독교방송국은 21일 인천숭의교회(이선목 목사)에서 CBS 무료초청 8차 전도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앞으로도 청주, 대구, 전주, 서울 등을 순회하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실천목회현장에서 전문성과 참신한 전도열정으로 부흥을 일으킨 강사들을 초청해 전도의 동기부여와 교회의 부흥 방법을 공유하는 것”이라며 세미나의 목적을 설명했다.

주제는 지역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주로 ▲새로운 열정전도 한계를 넘어서 ▲불신자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하는 전도원리 ▲새로운 전도열정과 영적전투 ▲하나님의 마음과 섬김전도 등 사례 중심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가나안교회 최경모 목사는 “전도의 방법이 많지만 원칙은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라며 “전도를 위한 많은 노력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목사는 “많은 교회가 전도만 하고 후속 관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양적 성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적 양육시스템을 통한 성도들의 영적 성숙”이라고 강조했다.

많은 참석자들은 전도의 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 자신이 말씀에 근거해 온전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본이 되는 삶이 될 때 전도는 저절로 될 것이라는 견해도 내놓았다.

그러나 목회자와 주최 측의 이런 주장과 달리 강의 내용은 전도의 기술적 측면에 치우쳤다는 지적이다.

익명을 요구한 인천 A교회 집사 김은혜(가명, 41) 씨는 “성경 말씀이 갈급해 참석했는데 성경을 풀어주는 내용은 하나도 없고, 전도방법만 가르쳐 실망스러웠다”고 말했다.

◆신천지, 전도는 말씀 깨우쳐 스스로 오게 하는 것

   
▲ 지난 1월 24~2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서울을 시작해 인천, 전주, 대구 등 주요 대도시를 중심으로 많은 성도를 모으고 있다.

신천지 이지연 강사는 “전도(傳道)는 천국 가는 길인 말씀을 전해 성경에 믿으라고 약속한 하나님의 뜻을 깨우치는 것”이라며 “신천지는 성경의 예언과 오늘날 이루어진 실상을 성경대로 증거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깨닫고 스스로 신천지에 입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천지 측은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성경에 감추인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대로 행해야 한다”며 “이번 대성회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을 통해 많은 신앙인들에게 구원의 처소가 신천지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오늘날 말세를 맞은 성도들이 반드시 알고 믿고 지켜야 할 성경의 예언과 실상을 철저히 성경 중심으로 풀어간다고 한다.

주제는 네 가지로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계시와 믿음이다. 오후 2시 30분, 7시 30분 하루 두 번씩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난달 14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열린 신천지말씀집회에 참석한 천주교인 강정희(57, 여) 씨는 “말씀을 듣고 시원함을 느꼈다”며 “평소 막연하게 생각했던 천국과 말씀에 대해서 알기 쉽게 육하원칙으로 풀어주니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다고 한다.

같은 달 21일 전주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신도는 “이같이 많은 기성교인들이 찾아오는 것은 현재 기독교 세계가 부패하고 타락했기 때문”이라며 “기성교회에 말씀이 없어 교인들이 생명의 말씀을 찾아 스스로 나선 것”이라고 고백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강의는 무료다. 이에 대해 주최 측은 “우리 신천지는 세상 신학교와 달리 값없이 생명수를 나눠주라는 예수님의 말씀(마 10:8, 계 22:17)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CBS 전도컨퍼런스에 대해 신천지말씀대성회를 견제하기 위한 개신교단의 자구책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800만 명이 넘는 개신교단이 마련한 전도컨퍼런스가 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고, 다시 한국 교회 부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는 곧 말씀이 없는 전도는 그 방법이 아무리 좋다 해도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결과적으로 성도는 말씀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사례중심의 전도집회는 말씀을 알지 못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호 6:6)”는 성경말씀을 되새겨 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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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목사 입에서 “야 이 자식이 그냥!”

종교 2011/04/11 18:14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거룩한 목사 입에서 “야 이 자식이 그냥!” 
2011년 04월 10일 (일) 15:18:44 손선국 수습기자 sun12@newscj.com
“야! 가! 험한 꼴 보기 전에 빨리 가”
 본지 취재기자에 폭언에 완력까지

교단 기자가 앞장서 취재 불허
공개 해명과 사과 촉구, 법적 대응 할 것

[천지일보=손선국 수습기자] 최근 본지 기자가 개신교 10개 교단 사무총장·총무 및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연석회의 취재 도중 교단지 기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쫓겨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7일 오전 11시 20분경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4층 회의장을 찾은 기자는 안내 직원의 요청에 따라 명함을 주고, 취재등록 후 행사장에 들어섰다.

기자가 행사장 내에서 사진촬영을 하는 도중 교단지 K신문 기자가 다가와 갑자기 본 기자의 허리를 잡아끌며 잠깐 밖으로 나가자고 말했다. 기자는 안내 직원으로부터 이미 취재 허락을 받았으며 취재를 계속해야 하니 그 자리에서 이야기할 것을 K신문 기자에게 요구했다.

기자가 나가기를 거부하자 K신문 기자는 더 강하게 본 기자의 손을 잡아끌더니, 한쪽 구석으로 몰아세웠다. 이에 기자는 손을 뿌리치며 이런 경우가 어디 있냐고 따져 물었다. 서로 소리가 높아지자 서너 명의 남자들이 몰려왔고, 기자는 그들에게 에워싸여 물리적 힘에 의해 행사장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처음에 기자를 잡아끌었던 K신문 기자는 “우리는 허락된 언론사만 옵니다. 그리고 천지일보는 우리 총회에서 이단을 옹호하는 신문사로 알고 있기 때문에 취재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취재거부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주최 측) 사무총장이 나오더니 “부를까? 나갈 거야? 여기서 추방당할래? 아님 그냥 갈래?”라며 반말을 반복했다.

이어 등장한 모 목사는 “다치기 전에 빨리 가”라며 더 강압적으로 기자를 대했다. 기자가 “그럼 폭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건가요?”라고 묻자 모 목사는 “그럴 수도 있어”라고 대답했다.

모 목사는 이어 “야! 가! 험한 꼴 보기 전에 빨리 가”라며 으름장까지 놓았다. 기자는 똑같은 사회인인데 왜 반말 하냐고 물었고, 모 목사는 “야! 네가 인마 동생뻘이니깐 야라고 하지. 이 자식이 그냥”이라며 ‘거룩한’ 목사 입에서 뱉는 말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말들을 서슴없이 쏟아냈다.

기자는 왜 취재가 안 되는지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현장에 있던 일행은 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해주지 않았다.

기자는 취재를 거부하는 합당한 이유를 설명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으나 들려온 답변은 주최 측이 허락하지 않았다는 말만 반복해서 듣고 사실상 쫓겨나야 했다.

논란이 된 행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대신 총회 측이 홈페이지에 공지한 행사로 기자는 일정을 보고 현장에 간 것이었다.

현장에서 본지의 취재를 거부한 주최 측의 행동은 여러모로 의문만 던졌다. 다른 단체도 아닌 개신교단 사무총장과 이단대책위 관계자 회의는 그야 말로 자신들이 옳다는 신념에서 구성된 모임이 아닌가? 그렇게 스스로 옳다고 말하는 이들이 누구는 취재를 해도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쫓아낸다는 것은 납득이 안 간다. 오히려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옳다’고 많은 언론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 상식이다.

또한, 왜 교단 기자가 와서 같은 기자의 출입을 통제하는지도 의문이다. 이번 사건을 통해 기자는 그간 말로만 듣던 개신교단과 교단지의 유착 현장을 눈으로 목격한 셈이며, 또 기독언론이라기보다 교단 주보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본 기자는 이번 사건을 겪은 후, 나이가 어리다거나 자신들이 선호하는 교단지가 아니라는 이유로, 반말에 폭언 완력도 서슴지 않는 목회자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내가 간 곳이 ‘개신교 성직자들의 모임’이 맞는지 의문을 갖게 됐다. 또한 그들이 왜 오늘날 사회는 물론 같은 기독교인들에게도 버림을 받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세상도 ‘공정’ 사회를 부르짖고 ‘편견과 편향’을 타파하자고 부르짖는 마당에, 종교화합에 더욱 앞장서야 할 개신교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입장만을 대변해 주지 않는다 해서 ‘이단옹호지’라는 표현을 서슴없이 쓴다는 사실 또한 그들이 얼마나 세상과 단절되고 편협 돼 있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했다.

본지는 이번 사건과 관련, 근거도 없이 본지를 ‘이단옹호지’로 폄하하고 본 기자에게 완력과 폭언을 일삼은 관련자들의 행태에 대해 주최 측에 공개적인 해명과 사과를 공식적으로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법적 절차에 따라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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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성장하는 신천지, 스러지는 한국교회 긴급진단

종교 2011/02/16 11:10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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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성장하는 신천지, 스러지는 한국교회 긴급진단 
개신교 핫이슈 ‘신천지’
2011년 02월 16일 (수) 10:17:32 김종철 기자 onead@newscj.com

개신교에서 이단으로 낙인찍힌 신천지 교단의 성장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신천지의 초고속 성장에 대한 한국 교회의 견제도 만만치 않다. 신천지로 이동하는 신도들을 막기 위한 이단세미나와, 신천지로 이동한 신도들을 다시 한국 교회로 돌려보내도록 유도하는 소위 ‘개종교육’도 단순 상담을 넘어 이미 전쟁 양상을 띠고 있으며, 각 교회는 공문과 소책자 등을 활용 ‘신천지 경계령’을 발령해 성도 단속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단’이라 눈총 받는 신천지 신도들의 피해도 급증세다. 위에 언급한 개종교육이 강제로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개신교 목회자들이 인권침해를 조장ㆍ방조한다는 비난도 일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신천지 공개 전도에 나선 여신도가 일산 모 교회 신도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등 신천지 신도들의 인권피해 사례가 잇따르면서 한국 교회의 신천지 대응에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한국 교회의 치밀한 단속과 훼방에도 신천지로 이동하는 신도는 갈수록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신천지 신도들의 전도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어 한동안 신천지와 한국 교회의 ‘전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지는 개신교의 핫이슈로 떠오른 ‘신천지’를 긴급진단하고, 종교분쟁을 넘어 종교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한국교계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본다.

 신천지 달마다 수천 명 수료생 배출

   
▲ 신천지 베드로지파 93기 2반 수료식 모습. 지난해 12월 12일 광주염주체육관에는 1503명의 수료생이 수료식에 참석했다(신천지증거장막성전 제공)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계 21장)’이라는 말을 요약한 것이며, 예수교는 예수님의 교회라는 뜻이다. 정식 교명은 신천지와 증거장막성전(계 15:5)이 합쳐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다. 신천지의 성장은 한국 교회가 위협을 느낄 정도다. 이단 연구가들은 개신교인들이 신천지로 한 해 동안 입교한 수를 전국적으로 1만여 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천지 열두 지파는 달마다 수료생을 배출한다. 지난해 5월 30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신천지 맛디아지파 수료식에는 1325명이 수료하는 보기 드문 수료식이 거행됐다. 신천지 베드로지파는 지난해 2월 1101명, 12월 1503명이 신천지 성도로 입교했다. 지재섭 베드로 지파장은 “수료생 1503명이 전도한 수만 1892명”이라며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일이라는 걸 와서 확인해 보라”고 말했다.

신천지는 지난해부터 공식적인 말씀대성회를 개최하고 있어 개신교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8~9일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4회에 걸쳐 열린 말씀대성회에 매회 마다 개신교인 5000여 명이 참석했고 매회 1000여 명이 자리가 없어 되돌아가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또 지난달 24~2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도 매회 5000여 명의 개신교인들이 참석해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말씀을 들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정영숙(47, 여) 씨는 “신천지가 가르치는 계시록 말씀은 어떤 교회서도 듣지 못했다. 남들이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해서 무조건 이단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한국 교계의 현실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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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클릭] 목회자 성추행 기사 1위

종교 2011/01/22 21:26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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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클릭] 목회자 성추행 기사 1위 
종교천지 베스트 3
2011년 01월 19일 (수) 11:04:56 김종철 기자 onead@newscj.com

개신교 목회자 성추행 사건이 또 터져 목회자 성윤리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1월 셋째 주 ‘종교천지’ 기사 중 ‘개신교 목회자 성추행 또 터졌다’가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분당중앙교회 담임인 최 목사는 여신도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의를 표명했다. 최 목사는 지난해 10월 교인들 10여 명과 미국 여행 중 여신도에게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공식적인 사임 의사를 밝혔다.

2위는 ‘2010 올해의 좋은 영상물’ ‘제1회 KBS 감동대상’ ‘제20회 한국가톨릭 매스컴상 대상’을 수상한 <울지마 톤즈>가 관객 30만 명을 돌파했다는 기사다. <울지마 톤즈>는 고 이태석 신부가 아프리카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봉사활동의 삶을 다룬 영화다.

3위는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 현상으로 인해 지구 종말론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동물 떼죽음, 멸망의 징조?’ 기사가 주목을 받았다. 과학자들은 이상 현상은 종말과 무관하다며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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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TV] “한기총 쪼개지나” 길자연 대표회장 난항 예고

종교 2011/01/21 21:02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20일 제22회 한기총 정기총회에서 길자연 목사가 이번 제17대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길자연 목사가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불만을 품은 총대들이 언성을 높이자 이에 반박하는 총대들도 한 치의 양보 없이 발언권을 얻기 위해 손을 들며 고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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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시장 종교편향 발언 ‘뭇매’

종교 2011/01/15 21:33 Posted by 뉴스(news)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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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시장 종교편향 발언 ‘뭇매’ 
2011년 01월 15일 (토) 14:41:54 명승일 기자 msi@newscj.com
여인국 “과천을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특정종교 편들기 행보 논란… “공식 사과해야”
“안수집사로 참석”… “정교분리 원칙 어긴 것”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경기도 과천 여인국 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종교편향 발언으로 거센 비난에 몰렸다. ‘종교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공무원법 제59조 2항을 위반했다는 지적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여 시장은 현재 과천교회에서 안수집사를 맡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7시 과천시교회연합회가 주관한 신년하례예배에 참석한 여 시장은 인사말에서 “청사 이전문제, 화훼종합센터, 복합문화 관광단지, 복지문제, 환경문제 등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님이 바라는 대로 기도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과천소망교회에 소속된 ‘소망의 샘’ 카페에도 지난 13일 날짜로 ‘2011 과천시교회연합회 신년하례 감사예배 열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여기에는 여 시장이 시민에게도 칭찬받고 하나님 보시기에도 아름다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난해 1월 13일에도 같은 단체가 주관한 하례예배에 여 시장이 참석했다는 카페 글을 볼 수 있다.

여 시장은 이날 “안상수 대표가 (갑자기 못 가게 돼) 오늘 오신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꼭 좀 전해 달라고 했다”며 안 대표와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과천 지역구 출신 의원인 안 대표도 지난해 종교편향 발언으로 불교계와 마찰을 빚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직자종교차별센터 주충남 사무관은 “종교중립을 지켜야 하는 공무원이 특정종교를 두둔하는 언행을 했다면 그간의 사례로 보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공직자 윤리법에 따라 책임질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있다. 이찬수 종교문화연구원 원장은 “시장도 개인의 자유가 있지만, 공인으로서는 적절하지 않은 언행”이라며 “공직자가 특정종교를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하는 발언은 윤리적으로 적절하지 않으며, 종교 양심적으로도 미숙한 행동”이라고 질타했다.

여인국 시장 측은 그러나 이번 발언에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남병태 과천시청 비서실장은 여 시장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장이 아니라, 과천교회 안수집사 자격으로 참석했다”면서 “(시장님은) 불교 등 다른 종교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석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여 시장이 종교편향 논란에 휘말린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민선 자치단체장 3선인 여 시장은 과천 지역 목회자와 줄곧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과천시가 교회 증축과 신축을 할 수 있도록 편법을 썼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더욱이 여 시장이 특정종교에는 호의적이고 다른 종교는 차별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신천지교회는 특히 지난해 3월 두 차례 한나라당 경기도당과 과천시청 앞에서 과천시의 종교편향적인 행정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신천지교회 측은 “지난 2002년 5월 문원동 90-1번지 일대의 땅을 종교용으로 사들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했으나, 사들인 부지를 관통하는 1030도로의 용도폐지를 시가 거부해 성전을 건축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권수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 간사는 여 시장이 이러한 발언을 한 경위를 묻는 공문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 시장이 한 발언을 단순 차원으로 보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기남 종교자유정책연구원 사무처장은 “정치인이자 공직자인 사람이 한 종교에 대해 편을 들거나 이익을 주려는 행위는 헌법 20조에 명시한 ‘정교분리’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분명한 종교편향 언행이라면 이에 맞는 적절한 사과를 하고, 재발 방지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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