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이효영 기자ㆍ이인호 수습기자]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오는 4월부터 자동차 보험료를 최고 4%까지 인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화재와 동부화재 등 대형손해보험 회사들은 최근 자동차 보험료를 평균 2% 이내로 인하하는 방안에 대한 내부 검토를 마치고 보험개발원에 요율 검증을 의뢰했습니다.
보험료 인하는 작은 개인용 경차와 소형차 위주로 집중되고 보험 손해율이 상대적으로 큰 대형차와 외제차는 보험료 인하폭이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1월 83%에서 올해 74%대로 떨어져 보험료를 낮출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소 보험사나 온라인 전업사들은 보험료 인하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 동참하지 않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이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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